기타336 추미애 장관, '공수처 출범을 눈앞에 두고...', 그리고 징계위 '기피신청' 판례 [출처] www.youtube.com/c/%EC%B6%94%EB%AF%B8%EC%95%A0%EB%8C%80%ED%91%9C/community 공수처 출범을 눈앞에 두고... 이제서야 공수처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직 검사 출신 의원께서는 공수처법 수정안 제안설명을 정치연설로 갈음하셨습니다. 아직도 공수처가 왜 필요한지, 공수처가 출범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수처가 출범하면 우선 내부적으로 검찰 조직 문화가 완연히 달라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검사동일체 원칙이란 구시대적 명분을 뿌리 삼는 지배와 복종의 일사분란한 지휘체계가 힘을 잃을 것입니다. 지휘부가 비민주적 권력에 굴종하는 대가로 조직 내 소수만이 보신과 특혜를 누리며 묵묵히 일하는 대다수의 검사를 지배해 온.. 2020. 12. 11. 추미애 장관 독서... 김봉현의 '검사 술 접대 수사 결론'에 대한 입장 [출처] 추장관 국회 명장면! 배꼽잡는 윤석열의 내가 검찰을 떠날 이유! / 김봉현 반박! 100만원 넘었다! 이미 공수처 제출 증거 확보! / 국힘당의 문대통령 조기 퇴진! 계엄령 주장! https://youtu.be/G6miKz2R08Y 추미애 장관의 독서 ... 잇따른 검사 비리로 궁지에 몰리자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중수부 폐지를 추진하려 했고 이에 특수통 검사들이 총장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중수부를 희생시키려 한다며 반역한 것이다. 그런데 대검 중수부 폐지는 2012년 당시 박근혜 및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통된 공약이었다. ... 패러디 '내가 검찰을 떠날 이유' 내가 검찰을 떠날 이유 윤석열 지음 추미애 검수 검찰 부패을 국민에게 자백하다 검찰조직의 민낯을 거침없이 자백한 르포르타주 통제받.. 2020. 12. 10. 검사 술 접대 수사 결론 - 뇌물죄가 아닌 김영란법 적용... 왜? JB의 심도있는 분석 들어보기 [김종배(시사평론가) with 더 막내작가] (10:14부터) [출처] [JB TIME] 검사 술접대의 진실 : 뇌물죄가 아닌 김영란법 적용, 왜? https://youtu.be/v5lu5dd8k1M 2020. 12. 1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가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결 현황 재적: 300인 재석: 287인 찬성: 187인 반대: 99인 기권: 1인 찬성 65.16% / 반대 34.49% / 기권 0.35% 공수처법 개정(김용민 의원 안) 가결!!! 고맙습니다. 국민의 힘!! 감사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님~~ 공수처 설치 --> 검경수사권 조정 --> 전관예우 철폐 --> 언론개혁.... 2020. 12. 10. 박훈 변호사, 라임 사건 추가 폭로 - '그 놈의 직무관련성' [출처] 박훈, 윤석열과 나의엽(술접대 검사) 한번에 잡았다! 룸에서 나의엽은 이종필(라임 몸통)과 만났다! https://youtu.be/Ve20IX5QFSs 어제, 검사 술접대 사건에 대한 검찰의 어이없는 처분이 큰 공문을 사고 있습니다. 어떻게 모든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제 식구 감싸기'를 또 자행할 수 있냐는 겁니다. .... 여기에 추미애 장관이 오늘 이런 견해를 밝히셨습니다. 김봉현의 라임 사건에 대해 진실을 폭로해왔던 박훈 변호사가 추가 폭로와 함께 법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 놈의 직무관련성] 김봉현이 검사들에게 술 접대를 했는지를 두고 조선일보는 어처구니없는 물타기 기사를 쏟아내고, 다른 언론들은 이에 동조하여 김봉현의 진술 신빙성을 물고 늘어지고 있을.. 2020. 12. 10. 추미애 장관, 검찰개혁의 길 열어주신 종교인에 존경과 감사... 그리고 라임 사건 등 상식적이지 않은 일 [출처] www.youtube.com/c/%EC%B6%94%EB%AF%B8%EC%95%A0%EB%8C%80%ED%91%9C/community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검찰개혁을 외쳐주셨습니다. 폭력과 독재로 얼룩진 시대, 꺼져가는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민초를 지키기 위해 늘 앞장서왔던 종교인의 숭고함을 기억합니다. 현재, 무너지는 공정과 정의를 안타까워하며 검찰이 정의의 수호자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하도록 자성을 촉구하는 종교인들의 엄숙한 시국선언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검찰은 아직 응답할 때가 아니라고 여기는 모양입니다. 비상식적인 수사결론으로 여전히 제식구감싸기를 하니 말입니다. 상식이 기반되지 않는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 2020. 12. 10. 윤석열, '징계위 명단 요구...', 김봉현의 '검사 술 접대' 건 등에 대한 조국 전 장관의 사이다 지적 [출처] 조국,윤석열 징계위명단 요구 꼼수 딱 걸렸다! https://youtu.be/uvm775iKfdU ... 징계위를 놓고 방어권 보장해야 한다는 둥, 징계위원의 기피 권한이 있다는 둥.. 온갖 법을 들이대면서 징계위원의 명단을 달라고 했던 것은 또 다른 음모를 만들고 사전에 자기편으로 들이기 위한 개수작, 또는 협박을 하기 위함인데, 이에 대해 조국 전 장관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0:36) ..... 김봉현의 검사 술 접대 사건과 관련, 이과 출신도 아닌 문과출신들의 잔대가리가 여기에서 이렇게 해석해서 결국에는 검사 2명을 조용히 기소 대상에서 제외시켜버리는 대단한 대한민국 검찰 술 접대가 아니라며 금감원 검사였다는 개그같은 보도를 한 적폐언론들, 왜 조용한가요? 니들은 그런 것에 대해 사과보도.. 2020. 12. 9. [강진구 기자] 윤석열식 법치주의 '민낯' 고발 2 - 윤 총장의 총선 전 라임수사팀 보강은 ‘임종석’ 노렸다 [출처]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c/%EC%97%B4%EB%A6%B0%EA%B3%B5%EA%B0%90TV/community 윤석열식 법치주의 ‘민낯’ 고발 2 - 윤총장이 총선 앞두고 수사력 보강한 라임수사팀 ‘임종석’노렸다. 라임 전주 김봉현이 폭로한 ‘현직검사 3명 술접대’는 예상대로 사실로 드러났다. 검사출신 전관을 끼고 룸살롱에서 김봉현과 질펀한 술자리를 가진 검사가 라임 수사팀에 합류한 사실도 확인됐다. 하지만 라임수사 당시 윤석열 검찰이 물밑에서 어떤일을 벌였는지 드러나려면 아직 멀었다. 남부지검은 ‘검사들에 대한 술접대는 대가성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과연 그럴까. 라임사태 수사가 본격화되면 피의자가 될 김봉현과 현직검사들이 전관 변호사 소개로 만나 밤새도록 .. 2020. 12. 9. 국회본회의 김종민 의원 발언 - 국힘당을 난리나게 만든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김종민 연설 [출처] 본회의장 국힘당을 난리나게 만든 김종민 "솔직하게 인정하자. 공수처 반대하쟎아~" https://youtu.be/wcHuP6c1CHs 댓글들.... 공수처를 반대하는 자들은 뭐가 그리 두려울까? 충남 금산, 계룡, 주민 여러분 좋은 분 뽑아주시고, 국회에서 일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펙트 : 공수처는 국민을 수사 할수 없다 자고로 국민의 조폭당이 말하는 국민이 수사 받을꺼라는 소리는 멍멍소리이다 공수처 반대하는 자는 오직 자신들의 불이익을 두려워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다. 사람이 아닌 것들한테 말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김종민의원님 응원합니다~!!!! 반대하는 놈이 범죄자 이다. 현재가 아니면, 미래에 범죄를 저지를 놈이다. 어쩌.. 2020. 12. 9. 나경원, "공수처 탄생하면 무서운 나라 돼...", '귀태' 배현진 vs '품격 부족' 응수 고민정... 윤석열은 '공수처의 산파' [출처] 반격 시작! '윤석열 해임 청원' 20만 임박했다.. '귀태 배현진' 논란, 고민정 "품격 부족" - 내부 저격에 멘붕 온 김종인, 결국 말바꿨다! https://youtu.be/HzoTyD26BK8 나경원, 공수처 출범이 가까워진 것에 대해 "대통령과 정권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숨죽인 채 침묵해야 되는 무서운 나라가 될 것" 이라고... 그리고 그 댓글은 배현진, 이명박/박근혜 정권 과오 사과하자는 김종인 저격, 그리고 현 정권을 '귀태' 운운(7:11) 고민정 의원의 응수 "품격은 머리로 배운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닐 겁니다" 김남국 의원도 한 말씀 예전 아나운서 시절부터 귀태를 알고 또 얘기했으니 앞으로 배현진의 호를 귀태로..... 반사시켜서.... 귀태 배현진. 윤석열 검찰, 왜 이럴까.. 2020. 12. 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