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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36

지성용 신부, 금태섭에게 작심발언...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 들보를 빼 내어라!' [출처] 지성용 신부 정말 쎄다!! 금태섭 '아빠찬스' 뼈 때렸다! ‘재산 32억’ 두 아들 증여세 논란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 들보를 빼 내어라!" (5:28부터) https://youtu.be/0QAoNy5tE2w 천주교 지성용 신부는 언론들이 소신파로 포장하여 금태섭 전 의원을 띄우는 행태를 비판하며 조국 전 장관의 부친이 5천만을 증여하여 사모펀드에 투자한 것을 가지고 위장 편법 증여 상속이라고 쌩난리를 쳤던 언론들과 조국 전 장관을 향해 분노했던 서울대생들을 향해서도 준열히 꾸짖고 나섰습니다. 지성용 신부는 금태섭 전 위원을 향해 언론들은 그(금태섭)가 말만하면 작심발언이라 했지만 늘 작전 발언이었다. 서울시장 하겠다는 것 보면 소신발언이라 했지만 늘 항상 배신발언이었다. '위선자야 먼저 .. 2020. 11. 23.
홍석현, 윤석열을 버렸나? 중앙일보 단독보도! "법무부, 윤지검장 시절 변호사 출입 확인" [출처] 홍석현, 윤석열을 버렸나? 치명적인 중앙일보 단독보도! 윤석열은 옵티머스 '공범' 이규철 변호사와 집무실에서 만났다! https://youtu.be/ovAARRM2QOo 오늘, 중앙일보 기사 "[단독] '옵티 감찰' 법무부, 윤지검장 시절 변호사 출입 확인"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하던 시절, 옵티머스 사건 무혐의 처리 과정에서 깊숙히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한 변호사가 그의 방(집무실)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가 단독으로 기사화... 법무부가 옵티머스 펀드사기 의혹 사건 감찰을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서울중앙지검장 재임 시절 변호사가 집무실에 출입한 기록을 확인한 것 이 변호사는 윤석열과 함께 박영수 특검팀에서 근무했던 이모 변호사이자 옵티머스 고문이라고 밝히고 있는 것 ... .. 2020. 11. 23.
이낙연, "공수처법 개정안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 요구"... 그리고 김용민의 "검찰의 충견 국힘당~" [출처] 주호영 '쓰레기' 막말에 뿔난 이낙연..긴급명령 하달 "법사위 액션 개시하라~ 나머지 개혁입법도 전부 마무리하라" https://youtu.be/JdL9170_xBA 이낙연 대표 오늘 오후에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공수처 문제를 협의합니다. 오랜 교착이 풀리기를 바라지만 이제 더는 국민을 지치게 해드려서는 안됩니다.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 대해 우리가 기대보다는 우려를 더 많이 하며 오히려 결의를 다지는 것은 공수처에 대한 야당의 태도 때문입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수사하는 중립적 전문기관을 따로 두어 검찰의 독주를 견제하며 공직사회를 맑게 하자는 우리 국민의 오랜 숙원입니다. 그러나 야당은 올해 4월 총선거에서 공수처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총선거 이후에는 공수처.. 2020. 11. 23.
주호영, 막말의 반증은... 그리고 이재명, '비밀의 숲'이 '진실의 숲'이 되려면 [출처] 이재명,나 대한민국 검사야 한마디면 다 되는세상 끝났다.. https://youtu.be/dJiGbyOZdLk 주호영, 공수처법 개정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 올려, 쓰레기 하치장, 종말처리장 등의 막말로 정쟁 유발 ~ ... 주호영의 과격한 표현은 자신들이 위기에 몰렸다는 반증 이는 곧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다. 신영대 대변인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의 직무관련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자정능력을 상실한 검찰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 장치" "국민의 힘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에 대해 그 어떤 반성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또한, 박덕흠 의원을 국토부 간사로 임명하여 가족 건설사의 수주비리 의혹을 수수방관한 것에 대.. 2020. 11. 23.
최성해가 조국 전 장관에게 한 일들... 아~ 이제 의문이 좀 풀리네... [출처] 휴일 조국.. 최성해, 기더기 날렸다!! https://youtu.be/2vetDGOeHKA 조국 전 장관의 가족들을 엄청난 고통에 몰아넣는데 가장 앞장서서 검찰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최성해에 대해, 앞서 던졌던 질문에 대해 왜 답변을 못하고, 기래기들은 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도를 안하는 것인지 지적을 하셨는데요... 조국 전 장관, 지난 11월 17일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게 세가지 공개질문을 던졌으나, 답이 없다. 작년 하반기 최 총장과 표창장 관련하여 많은 인터뷰를 하고 멘트를 딴 언론에게 묻는다. 이 세가지 질문을 최 총장에게 확인하는 언론은 왜 아무도 없는가? 작년 하반기 최 총장의 "교육자적 양심"을 치켜세웠으니, 이하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 후 나를 비난해야 하지 않는가? 예컨.. 2020. 11. 22.
윤석열 총장의 흑화 3가지, 얼굴 두껍다고 지적한 사이다 의원들 [출처] 김진애, 황희석 정말 핵사이다! 윤석열 뼈 때렸다! "수신제가 안된 흑화되는 총장" https://youtu.be/01RkGW-hkiE 김진애 의원의 윤석열 총장의 흑화 3가지 (7:59부터) 첫째... 수신제가가 안됐다 (가족, 측근 사랑에 눈멀었다) 둘째... 공직자 기본이 안됐다 (대통령의 인사권, 정책권에 개입하고 본인 자리를 지키려) 셋째... 공정성이 없다 (오직 검찰, 그중에서도 윤석열 사단만 감싼다) 특수통 라인, 윤석열 사단라인으로 덮어주고 축소하거나, 표적수사에 기소권 남용하는 칼잽이 황희석 의원은 윤석열 총장의 우월적 지위 운운 발언에 대해 "얼굴 두께가 두껍다"라며, 우월적 지위남용의 사례라면, 우월적 지위를 겁내어 사건을 덮어버린 김학의 사건 등 널려 있고, 아직도 해결되.. 2020. 11. 21.
추미애 장관, 조선일보에 시정 요구, 그리고 윤석열의 감찰 사안 9가지 [출처] 토요일 추다르크, 조선에 "경악" 터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NSSoS9FgMKQ 조선일보의 '윤석열 특활비' 트집 잡더니_추미애 심복, 간부들에 돈봉투[단독] 라는 기사 제목에 대해 추미애 장관은, 신문의 제목 왜곡이 심각합니다. 언론의 생리를 아는 분들은 "제목장사"라고 하더군요. 제목으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해서 구독율을 높이려는 정도의 기교라는 취지라면 수 많은 기사 중에 눈에 뜨이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단, 그 전제는 왜곡이 아닌 경우에 한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목이 사실과 전혀 다를 경우 독자들은 제목만 보고 지나칠 때가 많고 제목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조선일보의 오늘 아침 보도가 참으로 경악스럽습니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2020. 11. 21.
검언유착 재판서 나온 폭탄 증언 "녹취록 속 인물은 '한동훈' 증언 나와" 어제, 이동재와 백승우 기자의 검언유착 재판에서 그의 직속 상관(홍oo 채널A 사회부장과 배00 법조팀장)들이 증언대에 섰는데, 이동재가 부적절한 취재행위를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은 자신이 알아서 판단하고 움직인 것이라고 꼬리를 잘랐다. 검사가 홍부장에게 검사가 "당시 이동재가 녹취록 두개에 등장하는 대화 상대방이 누구라고 했습니까?" 라는 질문에 "한동훈이라고 들었습니다" 라고 증언했다. 배팀장 증언 시 검찰은 이동재가 채널A 법조팀 단체 카톡방에 올린 글을 제시했는데, 신라젠 주가 조작 이철 대표 설득 관련 건 - 목표는 '이철 대표 징역 12년 재기불능 당신은 정권 희생양'이라는 식으로 일가족 설득해 유시민 등 정치인이 뿌린 돈 장부 받는 것. 이철 대표는 남부구치소 수감중, 범재훈 부대표 경주 교.. 2020. 11. 20.
'임은정 검사가 살아야 검찰이 산다', '법령 규정대로 밀어 부치는 추미애 장관과 목숨이 경각에 달린 윤석열' 임은정 검사 "제가 '제 식구 감싸기'를 결코 하지 않으리란 걸 대검 수뇌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 감찰 조사 말고 정책 연구에 전념하길 원한다는 의중이 전달되고 '불공정 우려' 등을 이유로 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발령이 계속 보류되고 있지요. 당초의 계획이 틀어져 인터뷰 두 달 뒤 이 영상을 보고 있으려니 더딘 나날에 민망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 (생략) ....." 시민 댓글 왜 바른 사람이 이렇게 고통 받아야 하나, 윤석열이가 올바른 인간이라면 임은정을 도왔지. 임은정을 견제하고 방해한다는 건 윤석열이 이 인간이 전혀 올바른 검사가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검찰 간부들아 너희 죄들을 다 어찌하려나. 국민들은 저 가증스런 것들에게 속아선 안됩니다. 임은정이 살아야 검찰이 산다. 임은정.. 2020. 11. 20.
법조 기자들, 그들은 어떤 존재이고 어느 별에서 왔는가... 언론이 왜 이렇게 썩었는가 답이 나왔다. 어제 충격적인 보도가 하나 있었다. 그 부분은 진보성향의 법조 기자 94%, 그리고 보수성향 법조 기자 100%가 추미애 장관을 비판적으로 생각한다는 부분이다. 또한 법조 기자들의 62%가 공수처 설치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또한 진보성향의 법조 기자들 약 94%가 추미애 법무무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이 대법원 출입사인 32개 언론사의 현직 법조 출입기가 207명 기자 중, 30개 언론사 기자 99명을 대상으로 진행) 이들이 얼마나 정치적이고, 또한 그들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을 넘어 얼마나 파렴치하고 썩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단적인 예라 볼 수 있다. 검찰에 대한 기사를 쓰는 자들의 성향이 이 수준이고..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