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의 흑화 3가지, 얼굴 두껍다고 지적한 사이다 의원들
[출처] 김진애, 황희석 정말 핵사이다! 윤석열 뼈 때렸다! "수신제가 안된 흑화되는 총장" https://youtu.be/01RkGW-hkiE 김진애 의원의 윤석열 총장의 흑화 3가지 (7:59부터) 첫째... 수신제가가 안됐다 (가족, 측근 사랑에 눈멀었다) 둘째... 공직자 기본이 안됐다 (대통령의 인사권, 정책권에 개입하고 본인 자리를 지키려) 셋째... 공정성이 없다 (오직 검찰, 그중에서도 윤석열 사단만 감싼다) 특수통 라인, 윤석열 사단라인으로 덮어주고 축소하거나, 표적수사에 기소권 남용하는 칼잽이 황희석 의원은 윤석열 총장의 우월적 지위 운운 발언에 대해 "얼굴 두께가 두껍다"라며, 우월적 지위남용의 사례라면, 우월적 지위를 겁내어 사건을 덮어버린 김학의 사건 등 널려 있고, 아직도 해결되..
2020.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