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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켜나가겠다는 소명을 이 자리에서 다시 새긴다. 이 소명을 받드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자유민주주의 수호, 예수님 가르침 실처하는것)
천공이 말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윤석열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소명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한 것이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것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천공의 대단한 설법(?)
Q. 베드로가 예수를 3번 부인했는데..?
뭐.. 그런거 얘기했고
뭐 또..
너는 나를 팔아먹을 것이고 뭐 이런 거를 했다매요?
이게 무슨소리냐면,
(예수가) 점치고 벌써 그걸 알았다는 겁니다.
(예수가) 알면 단도리 하라고 (하나님이) 미리 알려줬는데,
그러니깐 그대로 앉아 당한 거죠.
점괘는 나왔는데 (예수가) 처리하는 능력이 없어 갖고 지금 당한 거예요.
지혜로우면 여기서 떠야돼요.
알고도 미련을 떨고 아버지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나님이) 니 살리려고 지금..
하나님이 너(예수)를 갖다가 십자가에 갖다 쳐박을까봐
네가 미련하고 지혜를 못 터득하느냐
이말입니다.
[출처] 예수를 모독(?)한 천공
역시 대.단.하.다.
※ 관련 포스팅> https://goodthings4me.tistory.com/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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