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스크랩

[열린공감TV] 윤석열 정부 첫 내각 장관 후보들 명단과 각종 의혹 정리

by good4me 2022. 4. 17.

goodthings4me.tistory.com

열일하는 열공! 열린공감TV에서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에 발탁된 장관 후보자들의 명단과 언론에서 연일 터져 나오기도 하지만 열린공감에서 발로 뛰어다니며 취재한 장관 후보들의 의혹에 대해 정리한 자료를 내놓았다.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의혹 정리

 

[출처] 열린공감TV 커뮤니티

 

열린공감TV

열린공감TV 탐사보도전문언론매체 공식채널 열린공감TV는 정의를 찾아 진실의 바다를 항해하는 탐사보도 전문 언론 매체입니다. 일반적인 1인 매체(개인 수익형)의 채널방식이 아닌 사회의 불합

www.youtube.com

 

국무의원 명단 및 의혹
국무의원 명단 및 의혹

 

<열린공감TV>가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 가관인 윤석열 정부 첫 내각 후보들입니다.
윤 당선자 본인이 숱한 의혹이 많다 보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가 봅니다.
많은 공유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1차 지명 국무위원 명단 및 각종 의혹]
*현재(2022. 4)까지 알려진 의혹들만 간추림


1. 한덕수 국무총리 내정자
(1949. 전북 전주, 만 72세)
■ 부인(화가) 개인전서 작품 6점 판매(효성그룹 및 부영 등에 그림 4점 3,900만 원 판매), 그 외 가격 및 구매자 밝히지 않은 건 포함 현금성 자산 수십억 증가 의혹
■ 주미대사 재직 당시 대사관의 에너지 관련 예산을 골프장 연회비에 사용 의혹
■ 론스타 사건 당시 불법매각 은폐 책임 의혹
■ 100억 원 주택 매물 의혹(3.8억에 구입한 자택 100억 호가로 매물)
■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연 8,000만 원 급여 의혹
■ 저축은행 대출 규제 완화(2006)에 따른 저축은행 연쇄 영업중단 책임 논란
■ 김앤장으로부터 약 20억 상당 고액 고문료 의혹
■ 자택, 대기업(AT&T와 모빌오일코리아 등) 2곳에 임대로 인한 임대 수익 등 부동산 관련 의혹 포함, 부동산 보유 관련하여 말바꾸기, ‘1주택’이라 주장하다가 투기 의혹, 복수의 부동산 보유와 매매 이력으로 논란 중


2.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
(1960. 대구, 만 61세)
■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의혹(10인 회의 멤버 중 1인)
■ 5년 간 재산 규모 약 3배로 크게 증가(예금 기준 약 10억 원 규모)
■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文 정부에 비판적, 그럼에도 50조 규모 추경 예정


3.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내정자
(1957. 경남 마산, 만 64세)
■ 이하 모두 한국외대 총장 재임 시절 의혹 및 논란
- 외대 재단 동원육영회의 50억 원대의 회계부정 책임(업무상 횡령, 사립학교법 위반)
- 2019년 업무추진비 부당집행(골프장, 식대 등 1.4억 상당)으로 검찰 수사 이력 있음, 불기소처분됨
- 친일논란 학교설립자 김흥배 동산 설립 추진 의혹
- 횡령 혐의로 유죄판결 받은 박철 전 총장을 명예교수 임명 논란
- ‘강남 미니캠퍼스 개발’ 등 현실성 없는 다수 공약 남발 및 미이행
- 영어대학 남학생들 음란 및 성희롱 카톡방 논란, EICC학과 성추행 사건, 외대 윤 모 교수의 한국정치지성사 강의 중 음란물 공유 카톡방 유출 논란 등 재임 기간 내 사건사고 다수
- 외국인 유학생 한정 등록금 6% 인상 추진으로 차별 논란
- 프로골퍼 김 모씨의 수업 및 시험 불성실에도 A+ 학점 부여, 특혜 의혹
- 2020년 총학생회 면담 당시 반말, 고압적 태도(“내기 니 친구야? 가만히 있어” 등) 녹취록 논란
- 장관 내정 이후 취재진 질문에 ‘자사고 존속 노력 있어야’ 주장


4. 한동훈 – 법무부장관 내정자
(1973. 강원 춘천, 만 49세)
■ 2017 사법농단 수사팀장 시절 무리한 수사로 1심 무죄 판결 속출
■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사 부진, 분식회계 밝히지 못하고 8개월 허비,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과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수사 지지부진하게 된 것이라는 비판
■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의혹
■ 채널A 이동재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2022년 4월 현재 무혐의 처분
- 상기 과정에서 서울중앙지검 정진웅 부장검사 독직폭행 논란
- 압수물 아이폰 조사 협력 불응 논란
- 이동재의 녹취록 공개, 일부 내용 누락 논란
- 검언유착에 의한 KBS의 허위보도 논란


5.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내정자
(1964. 제주, 만 58세)
■ 제주도지사 재직 당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논란
■ 제주도 본인 주택 지역 녹지를 ‘자연취락지구’로 지정(용도 변경), 건폐율 및 용적률 ‘셀프’ 상향으로 최소 5억 원 상당 집값 상승 효과 획득 논란
■ 1993년 사업연수원생 시절 음주 폭행 논란, 합의로 기소유예 처분
■ 2007년 전두환 문안 및 세배 논란
■ 2008년 제수 4.3 위원회 폐지 법안 발의 논란
■ 제2공항 제주 신공항 강행 논란
■ 2017년 제주 제2공항 관련 단식농성에 대해 “기운이 많이 있구나, 아직”이라 조롱 논란
■ 2018년 북미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에 대해 “또라이” 지칭 막말 논란
■ 2018년 제주도지사 시절 비자림로 확장 공사 논란
■ 2018년 제주 녹지국제병원의 영리병원 개원 조건부 허가 논란, 선거 때는 영리병원 반대 후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결정 논란
■ 이후 허가를 취소했으나 2022년 제주도가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진료하도록 조건부 개설허가 처분, 이에 대해 녹지그룹이 병원개설허가취소처분 소송, 녹지그룹 승, 민사소송에서도 녹지그룹이 1심 승소
■ 2020년 김태엽을 음주운전사고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시 행정시장 지명 논란
■ 2015년 제주교육청에 부인 월 600만 원씩 9개월 간 채용 논란
■ 2020년 제주시 제주더큰내일센터에 60만 원 상당의 피자 기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소, 유죄확정 벌금 90만 원
■ 백신 배정 제주도 우선 요청 주장 논란(정부는 원칙대로 배정할 것이라 일축)
■ 2021년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서 86세대와 이재명 비난하던 도중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비하 발언 “옛날에 한 번 월남 갔던 것 가지고 평생 상이군인 노릇”
■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부인의 '이재명 소시오패스' 발언 논란 및 본인의 옹호 논란
■ 2022년 카이스트 토론 당시 태도 논란, 질의응답 중 휴대전화 받음
■ 2022년 “안현수 러시아 귀화는 이재명 탓” 발언 논란
■ 2022년 고속도로서 버려진 대장동 문건 보따리 확보 허위 폭로, 이후 아무 해명 없음


6.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1960. 경북 구미, 만 61세)
■ 이하 모두 자녀 2인 경북대 의대 불법 편입 의혹 관련
- 딸(2016)과 아들(2017) 연달아 의대 특별편입 전형 합격 논란
- 아들(31세)의 경우 학부생 시절 KCI 논문 2편에 공저자 등재 논란
- 아들, 2017년에 새로 개설된 전형을 통해 합격
- 아들, 해당 전형 시 아르바이트에 가까운 경력사항을 ’학생연구원‘으로 허위 기재
- 아들, 2010년 신체검사 현역판정 5년 후 재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 후 지방법원 근무 논란, 재검진단서 역시 경북대병원 발급
- 아들, 사회복무요원 판정(사유: 척추협착) 이후 치료에 쓴 비용 미미, 치료받지 않은 연도도 있어 논란
- 딸(29세)의 경우 면접 당시 홀로 만점으로 합격, 재학 중 장학금도 수령
■ 상기 논란에 대해 후보자는 복수의 언론에 ’서울대 자녀는 서울대 못 가나?‘ 취지 발언 논란
■ 이하 다수의 칼럼에 부적절한 표현과 논조로 구설수
- 2010년 매일신문 칼럼에 “여자는 사진과 실물이 달라, 뽀샵 심해” 표현으로 구설수
- 2011년 매일신문 칼럼에 “남자들은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엄마, 아내, 내비게이션 여성” 표현으로 구설수
- 2012년 매일신문 “출산은 애국, 암 특효약은 결혼” 제목의 칼럼 논란
- 2012년 매일신문 칼럼에 “스마트폰 이용자는 정신질환자” 표현으로 구설수
- 2013년 매일신문 칼럼에 “3미터 청진기로 여성 진료해야” 아청법 조롱 논란
■ 2019년 공무 상 출장 명목으로 미국으로 동창회 외유, 골프 및 여흥 참석 논란
■ 2017년 경북대병원 진료처장 재임 당시 무단으로 새마을금고 이사장 겸임, 교육부로부터 경고 처분 받은 이력
■ 구미 소재 비경작 농지 3 필지 보유, 대리 경작 의혹
■ 복지 분야 비전문성(연금 개혁 분야 등) 논란
■ 尹측은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사장을 두고 ‘文 대학 동창’을 측근 인사라 맹비난, 정작 내정자는 尹의 40년 지기 친구임


7.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내정자
(1966. 충북 청주, 만 55세)
■ 19대 국회에서 “게임 중독으로 감정조절 안되고 수면부족, 폭력, 살인, 방화” 발언 논란
■ 여가부 국감에서도 게임에 대한 몰입을 ‘게임 중독’으로 표현 통일해야 한다고 주장 논란
■ 19대 국회에서 라이엇 게임즈 대표이사에 대해 기부금 강요 논란
■ 2021년 조선일보에 ‘文 정부는 가짜 페미니즘, 양성평등 진전 안 됨’ 비난, 여성계 내에서도 진영 논리에 빠졌다며 비판받음
■ 20대 대선 당시 尹 캠프에서 무고죄 강화 공약 개발한 바 있음
■ 그럼에도 여가부 존폐 자체 논란과 더불어 내정 자체에 대한 논란 중
■ 부친 부양가족으로 등재하여 소득공제 받고 부모 재산 공개는 거부 논란
■ 세월호 조사에 대해 ‘세금 낭비’ 비판 논란


8.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내정자
(1962 경남 고성, 만 60세)
■ 2008년 이래 네이버 블로그에 민주당 및 민주진영 비판 글 다수 기재, 이하 조선일보 칼럼 논란 후 모두 삭제함. 가령 “혁신학교가 국민 바보화” 등 文 정부 교육 정책 비난
■ 2010년 조선일보에 ‘출산 기피 부담금’ 도입을 주장, 출산 안 하고 남에게 노후 복지를 의존하는 것은 해악이라는 취지 발언 논란
■ 약 13년 간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TCK 등 기업에서 사외이사로 보수 8억 원 이상 수령, 산자부장관으로서 이해충돌 논란, 더욱이 인수위 출범 이후에도 LG디스플레이에 사외이사로 재선임
■ 석사장교로 군혜택 받은 뒤 곧장 직무 복귀, 제도 악용 ‘꼼수’ 병역 논란


9.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내정자
(1954. 서울, 만 68세)
■ 언론인 출신, 문화, 체육계에 하등의 경력 전무, 그럼에도 근거 없이 ‘K-컬처 규제 완화’ 주장 중
■ 중앙일보 기자 시절 이승만, 전두환 및 516 옹호 및 정당화 논란(전두환에 대해 ‘의리’와 ‘리더십’으로 논평)
■ ‘한국 현대사의 주인공은 이승만과 박정희’ 주장 논란, 역사 교과서 좌편향 주장
■ 중앙일보 기자 시절 윤비어천가만 쏟아내던 편향성 논란
■ 핵무장을 통한 안보 균형 주장
■ 일본 비판에 회의적 논조 논란, 일본 극우 세력에 우호적인 ‘知日(일본을 알자)’ 및 ‘用日(일본 활용)’ 취지의 논조와 저술 논란
■ 2014년 당시 친일논란 있었던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 두둔, 식민사관에 대해 “애국심 뚜렷” “자유민주적 보수주의자, 소신과 온정” 등 찬사
■ 2021년경부터 최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신세계 계열사 사외이사로 재직
■ 약 30억 원 가량의 재산신고(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조인스닷컴의 증권, 배우자 보유 브라질 국채, 각종 회원권 포함), 그 외 차녀 명의로 1.5억 이상 유가증권 보유, 개포동 아파트 및 경기 양평 소재 임야 제외하더라도 약 10억 원 보유
■ 자녀 취학 문제로 강남구 일원동 위장전입 의혹
■ 인사청문회에 앞서 재산내역 공개에 장녀 재산 누락 논란


10. 박진 외교통상부장관 내정자
(1956. 서울, 만 65세)
■ 2004년 국회 국방위 당시 K1A1 전차와 K-9 자주포 포함 화기별 비축일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기밀 유출 논란, 본인은 추정치라며 부정, 이에 대해 육군이측에서 군 3급 기밀사항이라며 보도 자체 요청한 바 있음
■ 2008년 美 국방부 동아태차관보와 면담 당시 망언 “사람들이 대규모 시위가 정부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생각” “한국은 너무 많은 민주주의를 갖게 됐다” “기술적인 도시 게릴라들의 시민 불복종” 발언
■ 인수위 한미정책협의단으로서 방미 시 바이든 대통령 접견 거부당함,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도 문전박대당함


11. 이종섭 국방부장관 내정자
(1960. 경북 영천, 만 61세)
■ ‘관(官)테크’ 의혹, 합참차장 재직 당시 관사 살며 서울 잠실, 사당, 수원 영통에 아파트 3채 보유, 총 17억 원 규모 시세 차익
■ 서류 상 잠실 리센츠 아파트 거주, 실제로는 관사 거주
■ 2018년 여유 자금으로 장녀에게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 5.5억에 매입(3.1억 전세 끼고). 별도로 장녀에게 8천만 원 증여하며 증여세로 약 280만 원만 납부


12. 권영세 통일부장관 내정자
(1959. 서울, 만 63세)
■ 4월 7일 “하마평 기사에 넣지 마라, 국회로 돌아가겠다” 발언한 바 있음, 이후 장관 내정
■ 2021년 11월 당시 ‘김건희 비리 털고 가야’ 취지 발언,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대해서도 ‘대선 이후 수사해야’ 주장, 이후 정작 대선 이후 아무 입장 없음
■ 20대 대선 당시 대장동 게이트를 두고 ‘대장동을 윤석열 게이트로 몰아가는 것은 이완용이 안중근을 매국노라고 하는 격’ 발언
■ 尹의 상습적 노-마스크 논란 두둔, 오히려 ‘민주당은 방역 실패 책임 돌리지 마라’ 발언


13.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내정자
(1965. 전북 익산, 만 56세)
■ 尹의 충암고-서울법대 후배, 친분 인사 논란, 文 정부 측근 인사 비판하더니 막상 최측근 후배 내정 논란
■ 이를 통해 민주당의 검수완박 대비 경찰 조직 장악 포석 의혹
■ 2013년경부터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상장사) 사외이사로 선임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재선임


14.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내정자
(1969. 서울, 만 52세)
■ 2021년 尹의 입당 전 尹의 국민의힘 입당 촉구 서명한 바 있음
■ 2021년 경기도 국감 당시 대장동 의혹에 대해 “몇 천 잔돈 받은 사람, 몇 십억 푼돈 받은 사람이 범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발언 논란
■ 벤처캐피탈 및 벤처기업 비상장 주식 20억 원 상당 보유 이해충돌 논란, 이전에도 해당 지적에 대해 국회 상임위 변경으로 매각 / 백지신탁 회피한 전력 있음
■ 서초구 방배동 우성아파트 전세금 4억 원, 모친 명의로 거주 중
■ 본인 이용 차량 2012년식 벤츠 C200 CGI도 모친 소유


15.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내정자
(1956. 경남 진주, 만 65세)
■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두산인프라코어 사외이사로 재직
■ 그밖에도 한화생명 고문, 맥쿼리인프라(PE) 감독이사로 선임됨
■ 맥쿼리인프라는 민자사업 투자 상 정부 및 지자체와 법적 문제가 잦은 투자사로, 퇴직관료들이 방패막이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음. 두산인프라코어 역시 관피아 논란이 빈발한 바 있음
■ 이에 인수위는 해당인의 주요 경력 사항에서 맥쿼리, 두산인프라코어 사항을 고의로 누락시켜 논란


16.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내정자
(1966 경남 합천, 만 56세)
■ 160억 원 규모 재산 신고, 대부분 특허 수입이라 주장


17. 한화진 환경부장관 내정자
(1959.  대전, 만 63세)
■ 2022년 3월 인수위 출범 직전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선임된 바 있음
■ 4대강에 대해 ‘기후변화 대응 대책’으로 옹호, MB 정부 시절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직 역임, 尹 정부에서 4대강 환경 재생 정책 폐기할 것으로 예상되어 논란


18.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내정자
(1960. 충남 천안, 만 62세)
■ 2018년경 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로 활동한 바 있음


19.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내정자
(1961. 충북 제천, 만 61세)


20.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내정자
(1966. 부산, 만 56세)

 

 

good4me.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