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hings4me.tistory.com
여가부(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고 이대남만을 위한 말만 하던 윤석열이 급기야 페니미즘은 휴머니즘이요 본인은 페미니스트라고 했다. 대통령 선거가 반장선거냐 묻던 양반이 조삼모사도 아니고 제주 유세도 안 간다고 했다가 또 간다고 하고.. 급하긴 급한가 보네.
[출처] 윤석열 페미 선언!! - 페미니즘은 휴머니즘
답변이 참 가관이로세.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의 일종이라.... 뭐 그리 보면 그럴 수도.
여성표 떨어지니 여성가족부 다른 방식으로 더 강화시켜 만든다고 하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런 물타기를 하시네.
이리 변심이 심해서 원~
우리나라 여론조사업체 80여 개 중 나름 표본에 신경을 써서 뽑는다는 NBS와 갤럽에서 나온 마지막 여론조사가 박빙으로 나오고,
나라 망신은 국민의힘의 몫이 아닌 국민의 몫인가!
'기타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청원 - '윤석열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봐주기 의혹과 김건희의 주가조작 실체의 진상조사 확인'을 위한 청원 (0) | 2022.03.12 |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초등학교 동창의 손편지 - "내 친구, 재명아~" (0) | 2022.03.09 |
아빠 우신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의 가족이 사전투표에서 윤석열 찍고... (0) | 2022.03.07 |
대장동 김만배 녹취 파일, 박영수 - 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해결 (0) | 2022.03.07 |
나~ 이런 사람이야~ 진정한 공정과 상식은 (0) | 2022.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