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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가수의 신곡 가사에서 김건희가 연상된다는 윤석열의 말(엽기적 비방), 이재명 문재인 비방 댓글 알바 일당 20만 원, 윤석열의 족발열차의 논란 확산에 따른 진중권 누나의 바른 소리와 진중권 아바타 등장, 윤석열 후보 장모 최은순의 상속세 포탈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후원 정황 등 오늘도 기사 풍년이네.
[출처] 김건희 연상?...안치환 신곡 논란에 윤석열 "엽기적" / YTN
안치환 신곡 가사를 보면,
왜 그러는 거니?
뭘 꿈꾸는 거니?
바랠 걸 바래야지 대체!
정신없는 거니?
왜 그러는 거니?
뭘 탐하는 거니?
자신을 알아야지 대체!
어쩌자는 거니?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얼굴을 여러 번 바꾼 여인
이름도 여러 번 바꾼 여인
No more~ No more~
그런 사람 하나로 족해!
평가는... 각자의 몫
[전곡 듣기] https://youtu.be/2v4Co4HdRB8
댓글 중에 이런 글들이 있었다.
노래가 엽기적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 온 그 여자의 삶이 엽기적이다.
YTN 모르고 있던 노래 소개해 줘서 고맙구려. 부디 윤석열에게 미움받지 마시기를 법사의 이름으로 빕니다.
국민한테는 미안하다 사과한적은 없는데
부인에겐 바로 미안한가보다.
솔직하게 말해서 건희와 처가를 둘러싼 검찰의 태도와 행위들은 그렇게 주장해온 법치와 공정과는 거리가 멀지...
김건희가 한동훈 검사와 9차례 통화하고 300차례 이상 카톡을 주고 받았다는데
그 내용이 뭐겠어... 둘이 연애했다고 보는 사람은 없잖아...
[출처] 진중권 누나의 바른 소리? 윤석열의 족발열차의 논란 확산, 그리고 장모의 상속세 포탈 의혹까지...
그런데,
세상에 진중권의 아바타가 있었네...
진중권과 누나인 진회숙 중에 누가 더 상식적인가~
대학 교수를 했다는 자가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으니... 쯧쯧
[관련 기사] 與강득구 "尹 장모, 상속세 4억 피하려 남편 사망일 조작 의혹" (yna.co.kr)
사망진단서 상의 사망일시 : 1987년 9월 24일 18시 45분
말소자 등본 상의 전입일자 : 1987년 11월 24일 (돌아가신 분을 전입시킴)
말소자 등본 상의 사망신고 말소일자 : 1987년 12월 10일
즉, 돌아가신 분을 소환해서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한 후 토지를 매매(계약)했다는 것인데,
이유는 상속세(4억원대)를 안 내려고 죽은 사람 명의로 계약했고 이를 위해 인감증명서와 위임장을 위조했다는 것.
살다 살다 참~ 기가 막힌 것을 본다.
영화 같은 일이 윤석열 후보의 인생과 처가 패밀리에서 자꾸 보게 된다.
패밀리 비즈니스 진짜 확실히 하네!
어떤 감독일지 모르지만, 영화로 만들면 대박 나겠다.
이런 위조 인생을 살아오신 분의 말로가 참 궁금하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되면 모든 게 덮일까??)
[출처] 윤석열 처가 상속세 비리 추가 폭로 https://youtu.be/CocjibIU2PE
[관련 기사] "與 “권오수, 윤석열 부부 교제 시기부터 코바나컨텐츠 ‘스폰’…뇌물 의혹 밝혀야”"-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파도파도 끝이 없구나~
윤석열 후보나 처가 관련 불법 혐의나 고발 건들은 왜 모두 수사가 안되거나 뒤집히거나 묻혀버릴까??
이런 와중에 윤석열 후보는 검찰공화국을 공고히 하는 발표를 하는데,
당선되면 나라를 그냥 전두환 군부 정권 시대로 회귀시켜 통치하시려나보다..
[출처] 주가조작 권오수의 수상한 후원 다수 확인 https://youtu.be/UsYZjmMcWJU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재판에 넘겨진 권오수 회장이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행사를 후원해온 의혹이 추가로 드러났다. 권오수 회장이 최소 10회 이상 후원했고, 이는 김건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던 당시 윤석열 검사를 향한 뇌물"이라고 발표.
후보가 마침 결혼 직전이었다는 정황이 윤석열 후보를 향한 대가성이라는 의혹이 생긴 것
즉, 권 회장이 후원한 기간 동안에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윤석열 후보의 합리적 개입을 의심할만하다.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2009년 ~ 2012년 사이 이뤄졌고
2013년 경찰이 내사를 진행했음에도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2021년 고발로 다시 수사한 결과, 총 9명(5명 구속 기소, 4명 불구속 기소)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나
김건희는 즉시 검찰 소환조사에도 응하지 않고 있으며,
윤 후보 또한 국민을 기망하며 수차례 거짓말로 배우자 김건희를 감싸 온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검찰은 즉시 엄정한 수사를 하기 바라며, 김건희에 대한 고의적 수사 지연은 검찰권 농간이자 또 다른 행위의 대선개입니다.
[관련 기사] 尹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검경도 고위공직자 부패 수사" | 연합뉴스 (yna.co.kr)
그리고, 오늘의 기사 중 아주 아주 좋은 알바 정보~
[관련 기사] "문재인·이재명 비방 댓글 일당 20만원 알바 모집" 글 '시끌' (news1.kr)
결론,
민주주의 선거권은 1인 1표
투표는 권리이지만 의무이기도 하다
무엇이 정의고
어떤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지
합리적인 인간의 본성을 가진 자라면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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