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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그분'을 현직 대법관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녹취록에 '그분'의 실명이 거론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검찰이 이미 구속된 이들을 불러 관계를 추궁했다는 점도 밝혀졌다. 이에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이재명 후보를 '몸통' 프레임으로 공격해왔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검찰에게 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검찰은 '그분'을 알고 있었다. 검찰이 이번 선거에 개입한 것이다.
[출처] [LIVE 긴급기자회견] 대장동 '그분'의 정체, 동시에 드러난 국민의힘의 모함
드러난 '그분'의 실체.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야 합니다.
보도를 통해 대장동 천하동인 1호의 실소유자는 현직 대법관 A씨로 밝혀졌습니다.
대한민국 사법기관의 최고기관인 대법관이 대장동 개발 비리의 뒤에 숨은 주인이라니 경악스럽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즉각 이재명 후보에게 사죄해야합니다.
[출처] 민주 “대장동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재명 누명 씌운 윤석열 즉각 사죄하라”
[2022. 2. 20] '그분'에 이어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말한,
[녹취록 또 떴다! - 김만배, 정영학 녹취록 추가 공개(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거론)]
[댓글들...]
윤석열과 국힘당이 얼마나 뻔뻔한지 만천하에 드러나야 한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두고도 거꾸로 이재명과 민주당을 공격하는 뻔뻔함...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빠른 시일 내에 검찰개혁 법안 통과시키고
사법개혁안으로 모든 형사법정을 공개로 재판하고
모든 형사 재판을 공개 재판과 배심원제로 하는 법을 만들고 통과시켜야 합니다
민주당은 조금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민주당은 보다 더 행동하는 양심으로 강하게 행동하라!!
좀 더 힘차고 더욱 힘 있게 실천해라!!!
조중동에도 직접 단체로 방문하여 보다 더 정확하게 세상에 알려야 한다~
현명한 국민의 명령이다.
그분으로 몰아 범죄자인 것처럼 시끄럽게 떠들던 언론, 기사 쓴 기레기, 굿짐당한테 공개적으로 대대적 사과를 받아야 한다.
너무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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