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스크랩

윤석열 장모의 만행은 어디까지.... “돈만 가져와! 해결해 줄게”

by good4me 2020. 11. 30.

goodthings4me.tistory.com

[출처] [단독공개] 윤 총장 장모 “돈만 가져와! 해결해 줄게” 녹취 충격!  https://youtu.be/3gYXbWGHOpQ

...

노덕봉씨는 검찰과 법원을 향해
"솔직히 검찰총장 가족 사건이니까 사건을 고의적으로 지연하는 것 아니냐"하며 항변했다.

피해자가 당장 눈으로 확인되는 허위서류들을 법리적 증거로 완벽하게 제출해도 증거로 인정하지 않는 검사에게는 그 누구라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검사는 법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다.

검사는 오로지 국민과 시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검찰이 칠수적으로 사수하고 지향해야 할 국가 공무원으로서의 '검사동일체'는 '사회 정의'와 '헌법'이다


 

[출처] 사위 윤서방, 발목잡은 장모님 '돈달라' 육성 "같은편인 척 도와줄께. 돈달라" 실화? 에이~ 설마 위대하신 춘장 장모님 아니겠지 (적반하장 후안무치 해도해도)  https://youtu.be/ZRHngnusXcc

 

윤석열 장모의 만행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모든 걸 잃고 빈털털이가 된 노덕봉씨에게 3억을 가져오면 사업권과 대표이사직을 찾아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

아휴, 아니 그러면 정대택이 때문에 (대통령) 안된단게 말이돼?
개 코 같은 소리하고 있네

...

돈 받아달라고 위임을 한거니까 3억만 가져와....
그냥 암말도 말고 돈 만 가져와
내가 해줄께 (시행권 찾아줄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