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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강성범의 박영선 후보 영등포구 집중유세... LCT(엘시티) 분양 새로운 증언자의 결정적 증언...

by good4me 2021. 4. 6.

goodthings4me.tistory.com

[출처] '열광의 도가니'..속이 시원한 강성범 연설 풀버전..이건 꼭 봐야돼 (ft.노정렬) https://youtu.be/KIei6nTJdug

2021년 4월 5일 영등포역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영등포구 집중유세가 진행되었다.

 

[출처] 또터졌다! LCT 박형준 정체 난리났다, 이성윤이 손 봐준다.. 새로운 증언자 결정적 증언 터졌다 (오세훈 속 타게 왜그려 조수진 당대포 정청래 오늘도 터졌다) youtu.be/FWgRowsSD7o

언제나 대박 터트리는 정치 이야기 전해 드리는 정치일학 입니다. 
박형준 또 터졌습니다. 엘시티 공익 제보자가 등장 했습니다. 
박형준의 엘시티 분양특혜가 사실로 드러 난 셈 입니다.  
이에 민주당은 두 구라왕 박형준 오세훈에 대해 사죄 하지 않으면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윤 지검장이 사건을 맡게 된다는 것이죠. 박형준 오세훈은 사죄를 하지 않을 겁니다.  선거가 끝나면 이들에 대해 무조건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진행 할 것으로 내다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차기 검찰 총장 후보로 급 부상 하면서 이번 사건 까지 맡게 된다면 더욱 고위공직자의 특수성으로 인해 보다 강력하게 수사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적폐들이 겁을 먹을 수 있는 검사는 이성윤지검장 이지 않을까 합니다.
   
박형준 오세훈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기의 거짓말을 밥 말아 먹듯 합니다. 또한 이들의 사건에는 증언자가 등장 합니다.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음에도 불구 하고 계속 허위 사실을 공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명백히 선거법 위반이며 징역 5년 이하 또는 3천만원 이하의벌금에 처해 집니다. 
실제 사례를 찾아봤습니다. 어느 한 시장은 자신의 의혹에 대해 거짓말를 하다 허위 사실을 공표해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고 당선 무효형에 처해졌습니다. 
오늘 또 터진 박형준 엘시티 관련 이영복이 관리 한 엘시티 2채를 박형준이 매입한 사실이 새로운  제보자의 등장으로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엘시티 이영복 회장과의 비리 커낵션과 여성 금전 매수 선거 공작까지 빼박 증언자들이 등장 했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가족 관련 의혹 비리가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대다수 박형준 사건에는 명백한 증거들이 존재 한다는 겁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구라왕 발뺌왕 투기왕 박형준에 사퇴를 요구 했습니다. 
선대위는 뉴스공장에 출연해 시행사 내부 문건을 공개 하면서 .우리가 상상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박형준 의 엘시티 1703호 1803호는 바로 이영복 회장이 따로 관리 한 매물 이였던 겁니다.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는 하나가 아니였던 것이죠. 따로 관리 한 내부 문건이 있었던 겁니다. 
따로 관리한 내부 문건에는 호실 중 공란이 3개가 있었으며
1303호, 1703호, 1803호  매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1303호는 이영복 회장 본인 소유 였고, 로얄층 1703호 1803호 박형준 자녀들이 소유하게 됩니다.  
박형준이 실세 였다는 것을 알수 있는 대목 인 듯 합니다. 
오세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구라왕 박형준은 이렇게 해명을 했죠
B동 17층 18층 우연히 중개업자가 가다가 의붓아들을 우연히 만나서 그 층을 팔려고 하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서 본인은 수수료도 받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 그런 박형준의 해명만 전달하는 보도들이쏟아 졌었는데요. 오세훈을 능가하는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앞서말한 공익제보자 최씨는  엘시티 초기 부지 매입 작업부터 분양을 담당했고 이영복 회장을 2015년 처음 만나 엘시티 부지 매입부터 이영복의 지시로 청약통장 627개 만들어서 본인이 관리해 온 사람이라고 합니다. 627개 중 32개 분양 당첨을 했습니다. 
이영복 회장이 관리하던 매물 중 두 곳을 박형준 일가가 매입했고 40억 상당 부동산 수익을 챙기게 된 것 인데요. 이것이 공익 제보자의 증언으로 팩트로 드러난 사실 입니다. 
우리가 LH 투기에 분노를 하면서 그보다 수십배에 달하는 부산시장 후보의 투기에는 분노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분노도 공정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만든 주범은 바로 99%적폐 언론들 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버렸습니다. 분노에 대상을 쏙 감춰버리고 전혀 엉뚱한데로 여론을 형성해 국민들의 분노마저 자유롭게 조정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최근 오세훈 박형준의 대한 기사들이 삭제가 되고 있으며 포탈에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서울 시장 부산 시장 선거를 이겨야만 바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투표 독려 ~ 꼭 부탁합니다.  
다시 이여기를 돌아가겠습니다. 
엘시티 3호 라인은 원래  금액이 4~5천이 기본적으로 프리미엄이 붙는 라인
다른 매물들 거래를 보통 보면 세금문제 때문에 500만원 700만원 입금해주고 현금으로 5천만원 맞춰 줬습니다.
당첨권을 주고받을 때는 서류가 복잡하여. 중개인이 서비스차원에서 수수료도 받지 않고 만나게 해줬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중개업자는 17층 하나로 법정수수료만 해도 2천만원 입니다, 그걸 서비스를 했다는 건가요? 
민주당은 이런 박형준의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된 선거법 위반 혐의은 당선 무효형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법률위 보고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디.
박형준 그냥 끝나거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뽑으면 또 부산은 시장도 없이 허송 세월하며 시정이 결국 파탄이 날 것입니다. 
사람을 보고 꼭 투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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