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조중동 포탈의 '대반격'... 기울어진 언론들, "메신저를 공격하라!"

[출처] 급해진 '국힘당과 조중동'... "마침내 판세가 뒤집혔다!?", 기울어진 언론과 포탈의 '대반격'... "메신저를 공격하라!", 염치없는 정의당..."노회찬이 그립다!"  https://youtu.be/_D2spVoP8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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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언론과 계속되는 가짜 왜곡 뉴스까지...
상황은 낙관하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끝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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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나쁜 습관이 또 도졌습니다.
자신들이 불리할 때마다 매번 사용하는 전략이죠
아니 이건 그냥 수작이라고 봐야 합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팩트일 경우 그 사실을 전하는 메신저를 공격하는건데요
메신저의 문제를 제기해 메시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전형적인 매도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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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보수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물타기 전략, 물론 조중동을 포함한 찌라시 기래기도 포함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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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시장 후보들...
찰떡같이 믿는 구석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기울어진 언론과 포탈이었습니다.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거죠
5일 오후부터 시작된 조중동과 극우보수 언론들, 그리고 국힘당의 반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위험을 무릅쓴 증언과 폭로를 한 메신저(생태탕집, LCT 폭로자)에 대한 엄청난 공격이 시작된거죠

(김어준의 뉴스공장 음성)

조중동(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100% 공감

이미 신문이기를 포기한 친일 맛집의 찌라시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발행부수를 속여가며 나라의 지원비나 축내는 언론
인쇄된지 몇 시간도 안되어 폐지의 계란판으로 버려지는 신문
그게 극우보수 조선일보의 실체인거죠
국힘당이 정권을 잡아야 어떻게든 먹고살테니
이건 조선일보의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일지 모릅니다.
내 생에 이 언론은 과연 살아질까요?
100년 전통의 친일 맛집
죽기 전에 이 친일 족보 언론의 폐간을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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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도와달라는 요청에 염치를 알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치열한 선거전에 그래도 진보정당이라는 정의당을 향해 도움을 요청한건데요 
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염치를 알라는 거 였다는거죠
이 황당한 답변에 이미 손절은 했지만 다시 한 번 경악하게 되는데요
우선 그 답에 제가 먼저 답변드립니다
욕도 아깝다 (몇 일 전에 나온 말 패러디)
정말 욕도 아깝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의 빈자리가 사무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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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이 바로 힘을 합쳐야 할 때인 것을 왜 저들은 모르는 걸까요?
시대정신도 가치의 옳고 그름도 세상의 중심도 자신의 정당에 갖혀버린 말뿐인 진보정당
그래서 당신들을 정의가 없는 정의당이라고 부르는지도 모릅니다.

 

 

 

 

[출처] 정의당 또 통수쳤다!! 사실상 국민의 힘(오세훈) 지지;;; 또 민주당 공격 - 검찰, 공수처 압수수색 검토!! 본격적 대립 시작  https://youtu.be/cJ0ZKb9QveI

우린 이미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반 이후부터 충분히 봤습니다.
한 번 성공한 패턴을 절대 다시 하지 않을리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