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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제3차 촛불행동에 "조선일보는 (대선에서) 손을 떼라"라는 주제로 브리핑을 했던 양희원 학생은 서초동 차량행진으로 진행된 제9차 촛불행동에 참석하여, "이대남은 윤석열의 낙선을 원합니다"라는 주제로 또 한 번 논리력 탄탄한 발표를 했습니다. [출처] 논리력 만렙으로 주목받았던 양희원 학생 재등판 "이대남은 윤석열의 낙선을 원합니다" [빨간아재] https://youtu.be/n0heU0mYIRI 우리나라 언론이 묘사하는 이대남 민주개혁진영 반대 신자유주의/능력주의 옹호 윤석열 지지 언론이 말하는 이대남의 정치적 요구 내 집 마련의 꿈 - 부동산 문제 젠더갈등 해소 - 페미니즘 척결이 아님 안정적인 일자리 - 신자유주의적인 노동정책 지지, 노동유연화 지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반대 하지만, ..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에게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말했다. 이는 김만배에게 자신이 도와준 것이 드러나지 않게 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만배는 정영학과의 대화에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 "한 번 물어봐 사람들한테. 이재명한테 돈을 줬어?"라고 항변합니다. [출처] 추가 공개된 김만배 녹취록. 이재명 결백 선명해지고 윤석열 의혹은 확신으로 https://youtu.be/YTNpb6gdeJA 김만배와 정영학과의 대화 녹취록 -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거론 김만배 :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 대화자 : 죽죠. 대화자 :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 해, 윤석열은. 그래서, 김만배 : 되게 좋으신 분이야. 대화자 : 그렇죠. 김만배 : 나한테도 꼭 잡으면서 "내가 우리 김 부장 잘..

당장 굶어 죽겠는데 전체 음식이 다 안 차려졌으니까 일단 굶고 기다려라, 이렇게 국민의힘이 얘기하는 건 설득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 준비된 것이라도 빠르게 통과시켜서 소상공인, 노동자들 살리고 봐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래 출처 영상에는 많은 기사들이 있다. 이번 영상뿐만 아니라 많은 유튜버 영상을 보면서 하나 하나 퍼즐처럼 맞춰져 가는 사실에 항상 놀랜다. 정치에 관심도 없었는데, "국정농단 마무리하고 검찰개혁 하겠다"고 하고 검찰총장에 오른 윤석열 총장의 '검찰개혁'에 대한 파행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 여러 영상과 기사,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여당 야당을 떠나, 경상도 전라도 등의 지역주의를 떠나, 진보 보수 좌파 빨갱이 우파를 떠나, 이재명, 안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9일 울산 유세에서 민주당이 '직업 정치인'을 양산해 정치 공작에 동원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평범한 우리 보통 시민들은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평범한 우리 보통 시민들은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다 [출처] https://youtu.be/VkvuVp4oFwE [윤석열 후보 울산 연설] 이 민주당 정권을 가만히 뜯어보면, 아주 핵심 지지층이라는 것을 매우 중시 여깁니다. 열심히 일하는, 그래서 자기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살겠다고 하는 우리 평범한 보통 시민들은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아침부터 이렇게 모이셨겠습니까. 그런데 이 민주당 사람들은 핵심 지지층이라고 하는 아주 많은 군단의 정치 직업인들을 양산을 해서 거짓 선동을 반복해서, 오로지 생각하..

검찰이 대장동 '그분'을 현직 대법관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녹취록에 '그분'의 실명이 거론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검찰이 이미 구속된 이들을 불러 관계를 추궁했다는 점도 밝혀졌다. 이에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이재명 후보를 '몸통' 프레임으로 공격해왔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검찰에게 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검찰은 '그분'을 알고 있었다. 검찰이 이번 선거에 개입한 것이다. [출처] [LIVE 긴급기자회견] 대장동 '그분'의 정체, 동시에 드러난 국민의힘의 모함 드러난 '그분'의 실체.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야 합니다. 보도를 통해 대장동 천하동인 1호의 실소유자는 현직 대법관 A씨로 밝혀졌습니다. 대한민국 사법기관의 최고기관인 대법관이 대장동 개발 비리..

어린 당대표 모시는 국힘당과 그 지지자들... 저런 워딩을 쓴다는 것이 5.18 망령을 부른다는 생각은 못하나... 광주 시민의 가슴에 대 못질 보다 더 한 말뚝을 박는구나 여야를 떠나 아무리 정치판이라지만, 말은 좀 가려서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출처] 배우 권기선 대박! "언론 검찰 참담" 직접 언급 (이준석 또 대망신) [관련 기사] 이준석, 호남 지지율 목표 또 올려 25%→30%…"특수부대 투입 총력전" 이준석, 호남 지지율 목표 또 올려 25%→30%…"특수부대 투입 총력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했다. 30대 이준석이 저지르는 언행을 보면, 참 기가막히다. 정치를 하려며 똑바로 배워야지 벌써부터 저러면 싹이 노래질 ..

검찰은 이미 대장동 '그분'이 이재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국민의힘도 알았을 것이다. 역시 검찰공화국의 검사들 흉내를 내는 것인가? 검찰 독재 공화국이 탄생하면 이보다 훨씬 더 극악무도한 짓을 벌일 집단이 될 것이다. 이래서 검찰개혁이 필요한 것! [출처] 국힘당 윤석열 참패 - 정영학 '녹취록', 예산연구원도 충격받은 윤석열의 예산 산정 공식 https://youtu.be/LQzFFd5j5CM [관련 기사]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단독]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단독] '정영학 녹취록'의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그분' 정체가 이재명 후보 아닌 것으로 밝혀져 www.hankookilbo.com (2021. 2. 4 대화 녹취록) 김만배 : "저분은 ..

2005년 삼부토건 조남욱 일가가 파주 운정지구 개발사업 수사를 무마하기 위한 직접 청탁 증언이 나왔다. 한겨레는 보도를 하기로 했다가 여러 이유를 들어 보도를 안 하기로 번복했고, 취재 기자는 구성원들에게 의견을 묻기 위해 회사가 막은 취재 내용(윤석열과 삼부토건 유착 정황)을 전달하게 되었고, 이후 김완 기자는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윤석열 검사의 조남욱 일가에 대한 봐주기 수사' 취재 내용 용감한 김완 기자, 그런데 안쓰럽기도 하다. 그리고 괘씸하다 한겨레! 그들이 말하는 언론의 정의가 '파장이 일고 민감한 기사는 막아버리자'인지 묻고 싶다. 대화 녹음 파일은 총 11시간 분량이라고 하며, 담긴 내용은, 삼부토건 일가가 재기를 도모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삼부토건 주요 수사 관련 검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