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 첼리스트 녹취 파일 공개

청담동 게이트의 녹취 파일을 뉴스버스에서 공개했다. 직을 걸겠다던 한동훈은 직을 걸고 해명을 해야할 듯. 숨기려고 하는 자와 그 부역자들이 그냥 소설이라고 말을 하는데,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그날 그 자리에 없었으면 할 수 없는 말들이 있다고 하던데...

 

숨기고 싶은 그날!! 청담동의 어느 룸빠에서 전해오는 음성

첼ㄹ리스트 무편집본 원문 파일 42분 분량 공개. 뉴스버스가 대단한 일을 결행했네요.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윤석열, 한동훈, 이세창, 김앤장 변호사들. 이 녹취 파일이 공개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텐데...

 

'청담동 술자리' 진실은? "우리는 식구다" 첼리스트 녹취 원문 (3) 무삭제·무편집본

 

 

'청담동 술자리' 진실은? "교수님 왜 이렇게 젊나!" 직접 들었다, 첼리스트 두번째 통화

 

 

 

 

[댓글 몇 개 살펴보기]

바이올린까지는 해봤지만 첼로는 안 해봤다. 이런 말을 첼리스트가 꾸며서 할 수 있는 말일까?

 

한동훈 국감에서 개거품 물고 자기 직을 걸고 청담동 술집 안 갔다고 큰소리치더니 

윤도현 노래까지 첼로 반주로 한곡 뽑고도 국민을 눈과 귀를 속이네! 
어이상실입니다 
악랄한 인간들... 
세상의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참... 기가 찬다. 
어쩌다가 저런 것들이 집권을 하게 되었나???? 
나라와 국민을 위한 대통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은 제쳐 두더라도 기본적 행실과 자세가 1도 안보이던 사람을 어떻게 그 많은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었던 건지... 그것이 더더더 궁금하고 의문스러운 지경!!!! 
이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최고 지도자를 선택하는 안목이고 수준 이란 말인가?... 진짜 큰일이고 걱정이고 부끄럽고 슬프다!!!!

 

아시아경제에 있던 그 기자님이 뉴스버스로 가셨군요!! 
칼만 안 들었지 양아치 떼강도 집단 검새들의 협박이 시작되겠네요. 
김기자 님 용기에 감사드리고, 뉴스버스 파이팅입니다.

 

몇백 명.? 서울대 법대가 주류를 이루고 세력화까지 된다면 권부도 능가하겠네요? 
겁나는 세상 되어갑니다.

 

"대통령이 뭐하는 것인지 지가 몰라” 핵심을 요약한 남자 친구분 말에 핵 공감! 정말 똑똑한 분입니다.

 

김앤장.. 그리고 윤굥..... 우리는 하나다... 한 가발.... 나라가 망해도 해 먹을게 많은 나라.... 국민들은 그저 그들의 먹이일 뿐....

 

돼지랑 가발 동영상이나 녹취록 있으면 대박인데 이거 어떻게 못할까요? 나라가 망하면 더 좋을 거하는 말이 소름 돋네요. 정말 큰 용기를 내주신 거에 너무 감사하네요. 우리나라 어떡하나요…ㅠㅠㅠㅜ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우겨대는 놈이 
이 사실도 인정할리는 절대 없을 것이니... 
이런 무지 무능한 굥놈 때문에 왜 이리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야 하는지 분통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