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니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언론의 허상에 현혹되지 말자.

[출처] 윤석열 망했다! 징계위 꼼수 부리다 초토화 (박시영 여론조사 분석 답나왔다. 추다르크 동해 낙산사 대박!) https://youtu.be/YfdEJfhqUUM

 

박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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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티 지지율 등 당분간 여권의 지지율 하락은 불가피하다.
온 언론이 저렇게 저주를 퍼붓는데 어쩔수 없다. 감내해야한다.
한 쪽 팔은 내줄 각오로 시작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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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가롭게 평론이나 할 때가 아니라 온몸으로 똘똥 뭉쳐 검찰개혁 위해 싸울때다.
최근 제기된 내부 투쟁 사안도 잠시 미루자. 지금은 전쟁중이다.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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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티 지지율 하락은 국민들, 특히 지지층이 주는 회초리다.
공수처법 지지부진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미온적 대처에 따른 지지층의 실망감의 표출이다.
지지층의 민주당의 검찰개혁에 대한 채찍의 성격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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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허상에 현혹되지 말자

조국 전 장관이 흘린 피를 머금고 여기까지 왔다.
추미애를 흔드는 자, 그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숨은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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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해영 너 왜그래~)

[이 시기에 꼭 이래야 하겠습니까?]
검찰개혁 전면전 상황에서 내부총질을 하는군요!
이래서 언론이 이름 올리는 거 말고 무슨 효용이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주목받는 게 님의 정치입니까.
시대정신이 뭔지도 모르는 듯 합니다.
검찰가족 정신과 조직이기주의에 빠진 괴물 검찰을 독립시키자구요.
그래서 검찰가족천국을 만드시게요?

 

황희석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 할 일>
주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이 바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국가수사구조에서 큰 틀의 변경을 이루는 법안 제정에 나서야 할 때라는 의견을 내기 시작한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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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가 총대 멜 것을 넋놓고 기다려서야 어느 세월에 이 일을 하겠는가!
국회에 있는 용기있는 자들이 나설 때다.

 

고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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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이 출근 전에 비장하고 결연한 글을 올렸다.
모두들 추 장관의 생각이 내 생각이고 추 장관의 마음이 내 마음이라고 느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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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것,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것,
그것 외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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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든(내부 총질 한) 애들... (X맨들,,, 영화찍냐??)

박용진, 조웅천, 이상민, 김해영, 금태섭(??)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219

금태섭은 총질 아니지~~
(얄밉게 떠난 님아,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