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기도회, 그리고 최은순(윤석열 장모)의 또 다른 100억 허위 잔고 증명...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기도회'를 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의 또 다른 허위 잔고 증명(100억) 의혹이 나왔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즈음하여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제, 수도자, 평신도 1만 인 성명 발표'

[출처] https://youtu.be/_KSlLNvKUwg

 

[출처] https://cafe.daum.net/ademyungwin/YBG1/84

 

“보이지 않는 손들의 노골적 훼방으로
 시민들 이성적 판단 제대로 작용 못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이 다음달 치러질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생명·정의·평화 등 공동선 가치를 위해 봉사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면서 “주술에 의존하는 사람, 힘으로 상대를 제압해 얻어진 결과라야 진짜 평화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7일 밝혔다.

사제단은 이날 오후 1시 전북 전주 치명자산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시국기도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천주교 평신도·수도자·사제 1만5000인의 호소’란 시국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제단은 “누가 과연 공동체 선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줄 적임자인지 그 식별 책임은 권력 발원지이며 주권자인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있다”면서 “그런데 지금 보이지 않는 손들의 노골적인 훼방으로 시민들의 이성적 판단과 공정한 숙의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제단은 언론과 검찰·법원을 질타했다. 이들은 “언론과 검찰·법원은 어떤 집단보다 중립과 공평, 법과 원칙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기관이지만 기자들의 ‘기사’와 검찰의 ‘기소’ 공정성을 신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면서 “두 집단의 편향성은 대선 정국에서 더욱 심해졌고, 법원 판결도 귀를 의심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사제단은 “유력 후보 중 스스로 생각해서 책임지고 결단할 일을 점쟁이에게 묻는 이가 있다고 한다. 압수수색을 발동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사안을 누군가에게 물어서 하지 않았다는 게 사실이라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라면서 “금번 대선은 이성적 평화세력에게 미래를 맡길 것인가, 아니면 주술권력에게 칼을 쥐어줄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가 되고 말았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평화보다 사사로운 욕망을 관철하기 위한 정치인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평화는 말이 아니라 힘이 보장’,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 ‘선제타격’과 ‘킬체인’ 운운하며 호전적 의지를 과시하는 후보를 볼 때 마음이 어두워진다”면서 “모든 후보들은 정전체제를 종전체제로, 나아가 평화체제로 발전시키려 했고, 오랜 세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바쳐온 한국 천주교회의 기도를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김인국 신부는 이날 시국기도회 강론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는 반드시 뽑힐 사람을 뽑아야 자신을 내던져 전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면서 “자기를 위하되 모두를 이롭게 하는 정의로운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국선언문은 지난 일주일동안 전국에서 사제 1010명과 수도자 2186명, 평신도 1만2671명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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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단독] 윤석열 장모, 또 다른 100억 허위 잔고 증명도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7103802874

[단독] 윤석열 장모, 또 다른 100억 허위 잔고 증명도 있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39020

 

 

[영상 출처] 언론 알아야 바꾼다 https://youtu.be/XVhy5nSX-wU

 

최은순 녹취록

 

정대택 씨 관련 보복을 예고하는 녹취 등장

최은순 녹취록 - 살벌하네

최은순 녹취록 - 진짜 살벌하네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중

역시 피는 못 속인다고 하더만...

 

 

윤석열 장모 혐의

이런데도 지금까지 왜 처벌을 받지 않았을까?

바로~ 바로~ 그 잘난 중수부 검사 사위를 두었으니...

'유권무죄 무권유죄'인 세상이니깐~

 

 

영상에 있는 다른 기사들,

박영수 딸 11억

 

감리교 목회자들

 

무당보다 더 잘 본다는 김건희

 

이럴진대,

만에 하나 윤석열이 진짜 당선된다면...

 

무속 국가 대~한 민국

무속의 나라

김건희를 매개로 무속적 판단이 국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국민의 생명이 걸린 안보 분야는 물론,

국익을 두고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외교 분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경제, 사회, 문화 등 광범위한 국정 조정에서

대통령의 중차대한 직무에 무속이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면....

 

이는 한 치도 허용되면 안 되는 일이란 것을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길...

 

 

끝으로,

일부 유튜브 매체의 기사로만 나왔던 윤석열 '문전박대' 당한 내용인데,

어제 윤석열이 찾아간 제주도 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이 장사에 방해가 되니까 

나가라!!

이렇게 문전박대를 당했는데도 기사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제주도에서 윤석열과 기자들이 술을 말아 드셨기 때문에 기사도 말아드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