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소상공인 300만원 지원은 매표행위"라고 한 윤석열

윤석열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얼마 전에 선거가 코앞이라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300만 원 나눠준다고 매표행위를 했다."라고 했는데..., 국민의힘 의원이 수일 전에 한 "왜 오늘이 아니면 안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말이 떠오른다. 소상공인들에게 좀 여쭤보시지... 

 

소상공인들에게 당장 지급은 무의미하다는 것??!!

 

[출처] 언론 알아야 바꾼다

 

 

 

윤석열 후보의 그 50조는 '당선되면 지원한다던 50조'가 아니었던가? 본인이 당선되면 100일 내에 집행하겠다고 했다는데... 

 

[관련 기사]를 좀 찾아봤다.

 

[출처] 국힘 “‘윤석열 50조 손실보상’ 검토 중…집권 뒤 추경할 수도” [2021-11-09]

국힘 “‘윤석열 50조 손실보상’ 검토 중…집권 뒤 추경할 수도”

전날 윤 후보는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새 정부 출범 100일 동안 50조원을 투입해 정부의 영업 제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겠다”... 재원 조달 문제와 선정 기준 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현실성 논란이 일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발표했던 공약이기 때문에 당과 충분히 논의했던 공약이 아닌 것은 맞는다”면서도 “전체 지출 구조조정이나 추가경정예산 재편성을 통해 공약 실천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취임 뒤 100일 이내 50조원을 집행하겠다’는 공약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100일이면 석 달이 넘는 기간이다. 민주당 같은 경우 추경 내놓고 거의 한 달 만에도 강행 처리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출처] 윤석열 '50조 손실보상안' 두고 "집권 후 추경" "표 구걸" 여야 충돌 [2021.11.09]

윤석열 '50조 손실보상안' 두고 "집권 후 추경" "표 구걸" 여야 충돌

윤 후보가 밝힌 공약의 골자는 '새 정부 출범 100일동안 50조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전액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에도 재산 210억 가진 분인

왜 오늘이 아니면 안되는지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망언 때문에 역풍 부니깐 지들이 했다고 자랑질을 아래처럼 해놓고,

 

합의해놓고 또 다른 의원은 자영업자 한 번 더 죽이고...

김재섭

자영업자 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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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또 구설수... "자영업자 늘 힘든데 왜 지금 추경?"

 

그리고 그 당 후보는 이제 매표행위라고 하고...

300만원 매표행위

 

윤석열이 저런 말 한 이유가 아래 내용이 부러워서일까?

10만 중소상공인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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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중소상공인 이재명 지지 선언

 

코로나 이후 추경 규모(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