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러웠나 조국이... 아니면 조국이 정적? 그렇게 무서웠나...!!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니 대통령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지 서대원 역술가와 통화 중인 김건희에게 "조국이 대통령이 되겠는가?"라고 물어보라 했다는데, 조국과 친하게 지내라는 한 유명 역술인의 충고를 저버렸던 윤석열... 조국이 부러웠나... 아니면 정적이라 생각했나...

 

 

[뉴있저] 윤석열, 역술인에 "내가 총장 되겠나? 조국, 대통령 되겠나?" / YTN

https://youtu.be/RNuqJfatfeY

 

역술가에게 묻는 거야 나약한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 자기를 지휘, 감독하는 위치에 있고 '검찰개혁'이라는 큰 숙제를 같이할 사람을 견제한 사람.
• "검찰총장이 되겠냐"고는 묻고, "조국 장관과 친하게 지내라 그러면 그 길이 당신을 인도해 줄 것이라"는 조언은 헌신짝처럼 내 팽개친 사람.
• 법률가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라며 '율산'이라는 아호를 직접 써주기까지 한 사람을 나 몰라라 한 사람.

 

 

민심(댓글)을 보면..

 

저게 사실이라면
조국이 대선 경쟁자 되기전에 
싹을 자르려고 한것이 명백하네요.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저런 자를 지지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인 건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진국의 중심에 우뚝 서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해외언론들도 윤석열과 부인에 대해 조롱 섞인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들이 되버리면,
너무 부끄러울거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윤석열 같은 저급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만들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지금의 대통령  후보로서의 기세는 오히려 윤석열과 일가들의 과거 비리가 세상에 드러나게 해주는 하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합니다.
제발 깨끗하고 국민을 섬기는 분이 대통령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쩐지 말도 안되는 일로
조국을 엮어서 집안을 도륙하더니
다 뜻이 있었군.
이런 자가 대통령 후보라니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조국과 친하게 지내면
서로 좋았을거라는 거였는데 
윤가의 욕심이 나라와 조국
가족을 흔들고있는거구나~

윤가를 뽑느니... 
아무나 뽑아도 이렇게 개탄스럽진 않겠다... 
폭망 대한민국 만세 ~~

검찰을 사유화 해서 무리한 수사를 한 것에 대해서는 윤가뿐만 아니라 검찰이 사과하고 정치에서 중립을 지켜야 한다~

윤석렬은 이때부터 대통령 욕심이 있었던거다 반골기질- 모셨던 윗분 치는 스타일

조국 장관과 잘 지내서 검찰개혁을 잘 이룩했으면 대대로 좋은 이름을 얻었을 텐데.. 과욕이 화를 부르지요

답이 없는 부부. 절대 대한민국을 무속에 심취되어 있고, 범죄 혐의가 가득한 이들에게 맡길 수 없다

정말 아는것도 없고 철학도 없고 자기 가족의 비리에 눈감는 저런 자에게 나라를 맡기고 싶은지..... 벌써 외교적 문제 만들고 있다. 정말 무섭다.

수사권 가지고 장난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고 했던 사람의 말을 역으로 생각하면,
수사권은 검사에게 있고 그걸 장난칠 수 있는 것도 검사이니 검사는 깡패다.
그래서 조국 전 장관에게 깡패짓한건가!!

의문이 풀리네 유독 조국부터 가족까지 다 못 잡아먹어 그 난리 더니 웬일 뭐 저런 게 있나 싶네 인간이 먼저 되거라

역술과 무속을 의지하지 마세요 
그거 큰일납니다 
맞으면 좋고 안맞으면 재미...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약한 인간은 그 점괘에 휘둘리게 됩니다
과학적 사고와 진취적인 기상 합리적 사고가 개인과 나라를 발전시킵니다

스승님께서 예전에 말씀 하셨던 사람이 윤석렬이었군...
참고로 역술인 서대원선생님은 무당, 점술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