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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석열의 검찰 형들 하루아침에 폭망, 꽁꽁 숨겼던 엘시티 리스트 터졌다. 국힘 짜장 형들 수두룩 (대통령 화났다 LH사건 이명박근혜 건설마피아 연결 모두 전수 조사 가나) https://youtu.be/kdPp5aovk68
언제나 대박 터지는 정치 이야기 전해 드리는 정치 일학 입니다.
전직 청장 윤석열은 사퇴를 했음에도 검찰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LH 직원들의 투기의혹 사건을 부패 완판 망국적 범죄라 정의을 내렸고, 이로 하여금 마치 현 정권을 부패 덩어리 처럼 표현 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검찰은 수사전담팀까지 꾸려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합니다. 왜 이리 호들갑 들일까요?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은 6대 중대 범죄만 수사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부동산 투기이기 때문에 부패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데다 공직자 범죄 또한 아니기 때문에 수사 권한이 없습니다.
더욱이 경찰청 국수본에서 특별 수사단이 꾸려 주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의 땡깡이 통했을까요? 어제 대통령께서는 검찰과 경찰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며 검경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신난 윤짜장파들이 우글 거리는 수원지검에서 검사 4명 수사관 8명으로 전담팀을 꾸렸다고 합니다. .
이에 앞서 어제는 익명의 현직 검찰 수사관이 검찰내부망 이프로스에 이같이 글을 썼다고 하는데요.
"검찰 빠지라고 하니 지켜만 볼께 그런데 이 수사는 이미 망했다"
"대통령이 뭐해라 뭐해라 저거다 헛짓거리다"
"한동훈이 수사 했다면 어땠을지~" 라며 글 마지막에는 윤석열도 소환해 자화자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득 왈왈이 조작쟁이들의 말이 끝나자 마자 이들을 떨게 만드는 하나의 단독이 떴습니다.
"엘시티 특혜 분양 리스트 실체 확인"
그동안 드러나지 않아 수사도 이뤄지지 않았던 바로 그사건의 리스트가 뜬 겁니다.
왜 이 사건이 단독으로 떠서 저 윤짜장파들이 벌벌떨고 있는 이유는
검찰이 바로 이영복씨 아들과 하청업체 사장 등 2명만 기소하고, 나머지 핵심인물들은 3년이 흐른 지난해 11월 불기소 처분하면서 면죄부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검찰 조작쟁이들이 말이죠.
최근 관련자들을 처벌해달라는 진정을 받은 경찰은,
엘시티 사업 관계자 등 일부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기득 왈왈이 검새들은 항상 핵심 범인들은 불기소 시키는 잣 같은 경우를... 언제나 당연시 해온 검찰이라는 겁니다.
더욱이 LH사건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건설 마피아들을 대대적 소탕하기 위해 사활을 건 사건입니다.
절대 검찰 이 조작쟁이들이 수사를 해서는 안되는 사건입니다.
엘시티 비리에는 이명박근혜 최측근들이 대거 연루 의혹이 있는 사건입니다. 황교안 오세훈을 비롯해 박근혜 정권 현기한 전 정무수석도 있었으며 리스트안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국짐당이겠죠~
그렇다면 엘시티 리스트에 대해서 요약해 보겠습니다.
이영복 회장이 직접 관리한 리스트에는 현직 국회의원 검사장과 밥원장 그리고 전직 장관 유명 기업인 등 123명이 넘는 인사들이 망라돼 있습니다.
현직의원은 국힘의힘 이며, 전직 장관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장관들 일 겁니다.
더욱이 검사장과 법원장까지 등장합니다.
고위공직자의 이름이 빼곡 합니다.
이러니 검사장이 포함 되어 있고, 법원장도 있고, 이명박근혜 정권의 장관들이 있으니
리스트에 등장하는 이름만 봐도 어마무시한 1% 기득 적폐들입니다.
바로 검찰이 달랑 이영복씨 아들과 하청업체 사장 2명만 기소하고 나머지를 3년간 썩히다가 불기소 한 것입니다.
햐~ 장난 아니네요.
리스트에는 엘시티 선택 호실란엔 희망 평수와 호실 개수까지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리스트는 바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초대형 건물 엘시티 더샵 특혜 분양자 리스트였습니다.
특정인들을 위해 미리 빼준 겁니다.
특혜분양인 것이죠.
특혜분양 수혜자중 일부는 신원을 숨길려고 차명으로 매입한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엘시티 분양권 의혹으로 43명이 검찰에 고발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영복씨 아들과 하청업체 사장 2명만 기소하고 3년후 지난해 11월 모두
불기소 처분을 하면서 대놓고 성명불상 이라 하며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명단의 면면을 봤을때 특혜나 유착 관계가 있어 보이는 인물들에 대해서 검찰이 무혐의 처리했다는 것을 이해가 잘 안되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최근 진정을 받은 경찰은 엘시티 사업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막을 요약해 봤습니다.
윤짜장파의 만행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99%의 적폐들 언론들은 이 또한 기사를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토가 쏠릴 정도로 심각한 언론들을 청산해야 나라가 바로 서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로써 현재 기득 머니에 쩌든 검찰은 기소권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해체가 정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LH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만들어진 건설 마피아 조직들의 짬짬이였습니다.
LH 사건에 대하 모르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난리가 것은 3기 시도시 중 광명 시흥 신도시 입니다
LH직원 10여명이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되고 2년간 이 곳에서 땅을 집중적으로 사들였습니다.
신도시 1기 1989년 노태우 정권때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5개 신도시를 개발합니다. 신도시 개발의 이유는 집값상승 해결이였습니다.
신도시 2기는 2003년 노무현 정권때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수도권 집값 급등을 막기위해 2기 신도시 추진을 했습니다. 김포, 검단, 동탄, 평택고덕, 수원 광교, 판교, 송파, 양주옥정, 파주 운정 등 10군데 입니다.
신도시 3기는 2018년 문재인 정권에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명박근혜때 뛰어 오른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임기 1년차때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 한 겁니다.
그리고 광명, 시흥 신도시 LH 투기 사건이 터 진겁니다.
2기 신도시 계획은 노무현 정권이 계획 했지만. 모든 건설 시행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며 진행이 되었고 시간은 6년~7년 소요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이명박의 2기 신도시라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명박이 이 당시 얼마나 돈맛을 봤는지 단일 지역 신도시 개발도 진행했습니다. 강서 마곡지구 개발인데요. 이 당시에 서울 시장은 오세훈 이였습니다.
만약 LH 투기 전수 조사를 할려면 15년전 이명박까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LH투기사건 비리조사를 박근혜정권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직자와 2~3만명 이고 가족까지 규모가 10만명에 달한 다고 합니다.
대규모 건설 마피아와의 싸움이 시작이 된 것이죠.
그런데도 언론들은 물타기를 하고 있다지요.
원전 마피아에 편들어 준 것 처럼 이번엔 건설 마피아 편을 들어 주며, 정부를 비난하기 바쁩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나 깨끗하니 결단을 내릴수 있었다고 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우리 진영의 인사들도 다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정 정의 앞에서는 네편 내편없이 다 공정하게 비리조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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