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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국의 시간' 저격한 중앙일보 안혜리, 난리났다.. 고일석 대표 "즉각 금융치료 들어갈 것" - 이준석 거짓말 보도한 TV조선.. 다급해진 윤석열-안철수 근황 https://youtu.be/vw_l_ychnjc
최근 중앙일보 안혜리 기자가 조국의 시간을 저격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뿐만 아니라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와 저와 딴지자봉단이 함께하는 조국의 시간 책 나눔 이벤트에 대해서도 비난을 퍼부었는데요.
이에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실제 조국의 시간은 출간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에 10만 부 돌파까지 한 상황입니다. 어디처럼 판매 부수 조작할 일도 없는데요.
이외로도 최근 TV조선에서 이준석씨가 과거 안철수 씨를 향해 욕한 후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씨가 주목을 받는 상황에 다급해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힘의힘에서 대권 나올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외로도 앞길에 먹구름이 잔뜩 낀 안철수 씨에 대해 박시영 대표가 직접 글을 남겼습니다.
고일석 대표, 중앙일보 안혜리 기자 금융치료
이준석, 과거 안철수에 'ㅂㅅ' 욕설 스스로 언급해 논란 가열 (TV조선)
[출처] 김용민 의원, 소신발언.. "윤석열 대권 야욕에 조국 희생양..민주당 사과할 일 아냐" - 김무성 만난 이준석.. '거짓말 탄로'났다! https://youtu.be/FYWj38gyArA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하여 민주당이 사과할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권 야욕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희생양이 되었다는 주장을 했는데요.
김용민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본인의 대권, 정치적 야욕을 위해 상급자를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사건이고, 그렇기에 이건 검찰권 남용의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러한 윤석열 씨가 곧 대선 캠프를 차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참고로 어제 본인 장모가 남에게 10원도 피해준 적 없다고 주장해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윤석열 장모 관련 옹호했던 이준석 씨가 최근 김무성 씨를 만났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안 만났다고 거짓말했다가 탄로나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댓글 16,000여개 (연합뉴스 기사)
이준석 거짓말 탄로, 김무성 만나고도 딱 잡아뗀 이준석 (한겨레)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 만났다고 했는데, 김무성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 포착...
조국의 시간, yes24 베스트셀러 20대 ~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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