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갑질의혹 들어보셨나요?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김혜경 씨 관련 논란에 대해, 정관용의 시사 본부에 출연한 최민희 미디어특보단장의 발언 내용(그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구 쏟아낸 언론들의 행태를 팩트 체크하기 위한 내용)을 살펴본다. 그리고 공영방송이라는 kbs의 관련 뉴스 보도의 조작 정황도...

 

 

김혜경 씨 갑질 의혹의 전말은...

[출처] 쫄았나요? https://youtu.be/yBuOeLuV2SI

 

 

김혜경 팩트체크

 

최민희 단장의 말을 요약하면,

 

언론은 최초 이 사항을 갑질 프레임으로 보도했다.

사실은 5급 배모씨, 7급이 아닌 8급 A씨 모두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된 특채 출신)으로 둘은 막역한 사이(A씨를 배모씨가 데려옴)였고, A씨에 대한 갑질 프레임이 아니다.

A씨에게 김혜경 씨(이하 김씨)가 사적인 뭔가를 시켰다는데, 그런 적이 없었고, 김씨가 A씨를 본 것은 딱 한 번(공관 관리 업무를 맡겼을 때 인사한 적이 전부)이었다고 한다.

소고기를 사다 넣었다는 냉장고도 개인 집이 아닌 공관에 있는 냉장고(공관에 냉장고가 2개 있음)였는데 3층 집무실 냉장고였다.

샌드위치 30인 분은 회의 참석자를 위한 것이었으며, 이는 당연히 업무용이니 법인카드 사용이 맞다는 것.

코로나로 공관이 아닌 집에서 회의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용한 적이 있다고...

퇴원 시 쓴 카드는 법인카드가 아닌 이재명 복지카드로 확인됐고....

최민희 단장은 "이런 의혹을 바로바로 대응하지 못해 사건을 일파만파 키웠다는 점이 무척 아쉬웠다"라고.. 

 

 

A씨의 상태

8급 A씨

- A씨의 목소리를 공개한 곳은 강용석이 있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라고...

 

 

 

댓글들...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애쓰는 민주당 인사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부디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주시라

기민하게 접근하지 못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수박당인가 아니면 이재명을 지금에라도 끌어내리고 이낙연을 옹립하려고 그러는지, 그것도 아니면 '가재는 게 편'이라고 민주당 국개도 기득권이니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 윤석열 옹호해서 허수아비 대통령 만들고 콩고물이라도 얻어 쳐 먹으려고 작당들을 하는 건지 의심이 된다.

언론이 투명해지는게 우선인 거 같습니다
현 정부가 나서면 또 얼마나 프레임을 만들까요
언론이 좀 바르게 정확히 보도하고 오보에 대해선 정확한 정정이 있어야 시청자들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것입니다
또 국민도 판단을 잘 해야할거 같습니다
지금은 언론에 대한 신뢰가 바닥입니다

공보단장 제발 일 좀 해라. 돌아삐겠다. 
박광온 일당들 모두 민주당 나가라. 
이름 일일이 열거 안 해도 본인들이 알겠지. 
박광온 제발 공보단 단장을 애 놓든지? 머하노? 
윤도리가 당선되면 넌 괜찮은가 봐?

김혜경 여사 의전논란에 관한 제보자가 돈이 궁하여  후원계좌를 열었다고 하는바, "어떤 재벌이나 적폐 세력이 제보자에게 수십억 원 ~ 수백억 원을 줄 테니 대통령 선거 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라"고 꼬드길 수 있으니, 이 제보자의 신변도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 철저하게 보호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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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도 못하는 kbs?, 조작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VR2KD1nzv8

 

영수증 3개

 

포스 영수증1

한우등심모듬  8,800 * -1 = -88

한우안심      12,000 * -1,156 = -138,720

합계 금액 : -118,000

 

 

포스 영수증2

한우등심모듬  800,000 * 1 = 118,000

면세물품가액 : 118,000

합계 금액 : 1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