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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 교수 공판 소식입니다. 박 모 군의 용기있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국제 학술대회에서 촬영된 동영상 속 사진의 여학생은 조양이라고 진술했으나 조서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았을 것이고, 검사는 "이게 조양일리 없지 않느냐"고 계속 유도했었다고....
[출처] 용기 낸 박 군의 증언 “동영상 딱 보고 “조 양이다” 했지만 검사님이…” https://youtu.be/Y1sXCRV-3NM
댓글들
먼저 검사 판사들 자식들 초중고등 생활기록부 발급받아서 검증해봅시다!!! 못해도 90%로는 다 구속 시켜야할겁니다.
언론은 모두 조민 본적없다 영상속 여자아이가 조민이라고 검찰에 말했는데
그걸 검찰이 조작해서 유도했다는 내용은 오늘 언론에 전혀 안 실렸어요 세상에
박군, 장군 처음부터 진실을 말했군요~
멋있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요
진실은 드러나지요~
박군의 증언내용이 그대로 언론에는 안나와요.
안봤다는 내용만 계속 나오고.ㅠㅠㅠㅠ
박군도 엄청나게 피해를 보는군요.
이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지.ㅠㅠㅠ
좀 전에 포털이서 파이넨셜 제목은 빨간아재님 보도와 정반대로 세미나서 “못봤다”로 뽑았네요
기레기 나쁜 놈들…
정확하게 상황 중계해줘서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진실을 위하여 나아가는듯 합니다.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지만 박군처럼 용기 내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슴 합니다.
박군의 심정 이해하며 쉽지않았을 용기에 큰 박수 드립니다.
우리나라 검사들은 왜 항상 이 따위어야 하는가????
그들이 정말 인간들인가 의심이 듭니다.
박군이ㆍ조민이다ㆍ고 진술했는데 검사가 유도심문과 압박회유하여 진술조작 하였네ㆍ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한 박군에게 감사합니다
검찰조사는 물리적 폭력만 아니었을뿐~~고문이네요^
조,박군의 신상털기와 부모들 까지도 위협을 느꼈을 듯~ㅠ
검찰의 문화,관행을 이번참에 제대로 뜯어 고쳐야 합니다!
아이들 체험한 일 가지고 구속하고 재판하는 한국이 제정신 입니까.
구역질 나는 검찰 판사들이 한국을 개 싸구려로 만들고 그 정점어 윤짜장이 있구나
이런 증거 정황 알리바이들을 판사들이 개무시하는 형국이라
저 판사들을 언론들이 꾸짖어야 하는데
현재 언론 들이 검사들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정말 암울합니다.
법의원칙이 없는데 판사,검사가 왜 필요한지 암담한 현실을 나도 겪지않을까 싶네요
있던일은 없던일로..
없던일은 있던일로..
이게 조작아니면 뭐가 조작이지?
조작에 참여한 정치검사들 전원 구속하라.
검사들은 조사실에서 증인들을 압박해서 조서를 조작하고
그 조작된 조서를 증거로 오류투성이의 판결하고 있는 이 사법의 현실이
개혁해서 정상화해야 법치는 가능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이 기사에 하나 같이 "서울대 세미나서 조민 본 적 없다" 고교 친구 법정서 증언...
요 따위로 제목을 붙여서 뭐가 진실일까 찾아봤더니 역시 실상은 이랬던거군요.
천인공노할 검사들.
법을 지켜야 할 검사들이 죄를 만들어 내는 이 적폐 검사들.
반드시 죄값으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웃긴게, 다른 사람들은 다 조양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조양이 아니면 그 영상에 나온사람이 내가 그사람이다 하고 나타나야 되잖아....
극 상식 아니야 ??? 다들 조양이고 조양 본인도 자기라고 하는데
왜 검새들만 아니라고 하냐고...
[출처] 정경심교수 재판 뒤집어졌다! 검찰의 나쁜 짓 폭로한 증인 박군! https://youtu.be/WPH8nt7ds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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