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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 조국, 응답하라 윤석열!!..., 미군정시대 미군이 점령군이면 광주 5.18도 반란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거에는 큰 문제 안돼

by good4me 2021. 7. 8.

goodthings4me.tistory.com

[출처] 김건희 핵심쳐서 윤석열 취조한 조국의시간 읽은 백혜련 해냈다, TO. 윤석열 대답해라 (이재명 덫에걸린 이준석 망했다, 토왜 들통났다. 더 이상 말발 안통한다) https://youtu.be/cwfNF7s56Sc

윤석열의 공정이란

개 돼지들 보다 우월한 자신들이 맘대로 해야만 공정이고, 
온갖 특혜 편법 비리를 저질러야만 부패 기득에 속할수 있는 그것이 바로 윤석열이 해석하고 있는 공정입니다. 
그 1% 기득권이 되기 위해 자신들만의 공정을 행사하고 있었던 겁니다. 
윤석열 장모와 부인의 사건말고도 자신의 사건까지 모두 하나같이 중범죄에 해당이 되는데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주구장창 외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배워온  공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처럼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오는 사람들을 불공정 하다고 온갖 죄를 갖다 덮어 씌우는 겁니다.

그것이 윤석열의 공정이기 때문입니다.

조국 전 장관 일가를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 넣었던 사모펀드로 시작된 권력형 비리 수사가 별건에 별건으로
먼지털이식 수사, 기우제 수사, 언론의 마녀사냥으로 쐐기를 박고,
그힘으로 윤석열은 100군데 압수수색, 적폐언론들은 100만건의 기사를 쏟아냈지만

결국 2년이 지난 지금! 
조국 일가의 모든 사건은 무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최초 수사였던 사모펀드가  무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책임 지는 작자들이 없습니다.
언론들은 외면하고 주범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겠다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1. 윤 총장은 장모가 의료법인을 설립한 것을 2012년에 알았습니까? 

2. 장모가 의료재단의 이사장, 동서가 행정원장이 된 것을 당시에는 알지 못했습니까? 

3. 사위가 장모의 이름까지 딴 의료법인 설립 사실을 몰랐습니까? 

2014년 5월 장모는 이 사건 의료재단 및 병원의 운영에 관여한 바 없다는 내용의 민·형사상 책임면제각서를 받았습니다. 
2014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은 행정조사를 실시했습니다. 
2014년 7월 21일 장모는 의료재단의 이사장에서 정식으로 사임했습니다. 
2014년 10월, 보건복지부는 요양병원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4.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에서 행정조사를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까? 

5. 책임면제각서를 받고 이사장에서 물러난 것은 행정조사와 수사와 관련 있어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장모 또는 동서가 윤 총장과 상의한 적 없습니까? 

6. 행정조사와 수사를 받고 있는데 검사인 사위에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책임면제각서에 대한 아이디어는 법조인인 윤석열 총장이 낸 아이디어가 아닙니까? 

7. 수사와 관련해서 윤석열 본인이 직접 또는 본인의 사단을 통해 경찰에 연락을 취한 적 없습니까? 

8. 수사 지휘를 하는 검사에게 연락한 적은 없습니까?

윤석열 본인이 수사를 해봐서 당연히 알겠지만, 
제가 한 질문은 대단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한 질문들입니다. 
국민의 검증대에 선 윤석열 총장은 이에 대해 성실히 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진용호 TV]

"미군정시대 미군이 점령군이란 표현이 학술적 표현이면 광주 5.18도 반란군이냐?"

해방 이후 미군정시대의 점령군과 5.18이 무슨 개연성이 있다고 갑자기 5.18을 꺼내드는지...
그 참을 수 없는 잔머리와 얕은 지식의 한계를 보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점령군이냐, 주둔군이냐라는 단어의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의식의 문제입니다.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식하고 의식하는가의 문제인 것입니다.
물론 한국사에 관한 무식도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본인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말을 뱉어 놓고 
"아!!! 역시 아주 핵심을 찌르는 말이었어! 나는 잘났어!!" 라고 스스로 생각했을 ...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실소가 나옵니다.

다시는 5.18을 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많은 언론들과 국민들 앞에 사진을 찍으며 다짐했던 일을 잊은 모양입니다.
무슨 말을 했었는지 기억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에서부터 나온 말이 아니기에 머리와 가슴에 남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매 순간 나오는 잔머리와 말장난이 전부인 한계를 끊임없이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들은 심각한 나르시즘에 빠져 있습니다.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면서 "아!! 역시 나는 멋있어!! 아!! 나는 똑똑해!! 나는 어리석은 백성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존재!! 등등..." 
참으로 중증 중2병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미군정때 국가 요직에서 일하게 한 것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역사적 영향력이 전혀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뉴라이트 식민사관에 쩌든 모습을 마치 정통 역사관인 듯 착각하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사람이 마음이 가득한 것을 입으로 낸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이 어떤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인간 됨됨이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특별한 상황에 언론이 만들어낸 환상속의 피노키오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관련된 특혜문제가 밝혀지면 이 대한민국에서 과연 얼굴을 들고 살 수 있을런지...
필요가 사라지면 무섭게 버려지는 것이 정치계이고 또한 언론들입니다.
그동안 말장난으로 언론들의 포장으로 잔머리와 허세가 통했을런지 모르지만 깨시민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출처] 끝없는 '처가 리스크'... 발목잡힌 대권 "답이없다!", 기로에 선 윤십원 "이혼이 답이다!", 탄소중립에서 '탄소중심으로', 정작 본인이 리스크!! https://youtu.be/wshsB2jSGNA

 

“조국을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안된다. 내가 봤는데 몇 가지는 아주 심각하다.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다. 내가 사모펀드 쪽을 좀 아는데, 이거 완전 나쁜 놈이다. 그냥 가면 장관 돼도 날아갈 사안이다. 내가 대통령 직접 뵙고 보고 드리고 싶다.” (윤석열)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748

 


[윤석열 / 전 검찰총장 : (후쿠시마 원전 방류 있잖아요. 한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사실은 과거에는 크게 문제를 안 삼았거든요. 그때그때 정치적인 차원에서 볼 문제가 아니고 일본 정부나 각국들과 협의를 해서 투명하게 사람들이 의문을 갖지 않도록 그렇게 진행되도록 국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출처] https://www.ytn.co.kr/_ln/0101_202107061937067746

 

[조국 전 장관]

일부 '진보' 인사들은 "사모펀드는 문제 있는 자본주의식 이윤 추구 방식이다. 빌려주었건 투자하였건 정경심이 사모펀드에 돈을 넣은 건 사실이고, 이는 부도덕하다"라고 비난한다고 들었다. 2019년 검찰 수사 초기 이들은 "조국이 대선에 나가려고 사모펀드에 돈을 넣었다고 하더라"는 허무맹랑한 말을 퍼뜨렸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한 사람이 사모펀드를 했다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라고 비판했다.

그랬던 이들이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로부터 신주인수권을 헐값으로 매수하고 이를 사모펀드에 되팔아 82.7%의 수익율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 또는 합법적 투자라고 옹호해주고 있을지 모르겠다.

수백 수천개의 사모펀드 기사로 나를 공격하던 기자들은 조용하다.

윤석열씨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다. ‘사모펀드는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박상기 장관께 했던 자신의 발언을.
[출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83

 

<패러디>

“윤석열을 대통령 후보로도 뽑으면 안된다. 내가 봤는데 몇 가지는 아주 심각하다.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다. 내가 주가조작 쪽을 좀 아는데, 이거 완전 나쁜 놈이다. 그냥 가면 대통령 돼도 날아갈 사안이다. 내가 국민들 직접 뵙고 보고 드리고 싶다.” (모 씨)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748

 

[출처] 조국,김건희 주가 조작 핵심 찔렀다!최대집 "대수술로 나라 살린다 "충격! https://youtu.be/OXBmhRNZtHU

 

[조국 전 장관]

"조국 펀드" 운운하며 나를 매도, 공격했던 언론과 자칭 '진보' 인사들이 묻고 검찰이 조사를 해야 할 사항

1. 2010-2011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경찰 내사기록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자신의 증권계좌와 10억원을 주가조작 전문가 이 모씨에게 일임한다. ‘전주’(錢主)였던 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전주’였다면 조작에 대하여 얼마나 관여했는가?
2. 2010년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김건희 씨에게 신주인수권을 30% 싸게 매도한 이유는 무엇인가?
3. 당시 이 사건에 대해 왜 금감원은 경찰의 자료요청을 거부했는가? 현재 이 자료는 검찰에 가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그 내용은 무엇인가?
4. 2013년 김건희 씨는 위 신주인수권을 ‘ㅌ 사모펀드’에 매도하여 82.7%의 수익률을 거두었는데, ‘ㅌ 사모펀드’와 어떠한 관계인가?
5. 이상의 사실을 당시 윤석열 검사는 알고 있었는가?
참조:
윤석열(당시 대검 중수1과장) - 김건희 2012.3. 결혼함
2011. 4. 윤석열 장모의 검찰조서에 따르면 "딸은 결혼알 사람과 2년 정도 교체". 즉, 2009.4.경 이후 윤-김 두 사람은 긴밀한 관계였음.

 

윤석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과거에는 큰 문제 안돼" 발언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입장 발표

오염수 해양 방류 위험성을 말하는 사람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주장하고 있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 
일본 정부에는 비판적인 말 한마디 안하면서 우리 국민 대다수의 주장을 정치적인 발언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

 

윤석열, "강경화 장관이 국감장에서 한 발언 지적한 것" 이라고...
그러나 당시 강경화 장관의 발언은,

 

 

[윤호중 원내대표]

윤석열이 '탄소 중립'이 아닌 '탄소 중심'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해프닝과 관련해서, 
"이걸 애교로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과연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라는 특수검사 수장을 지낸 분이 맞는가. 혹시 '정치 중립'을 금과 옥조로 삼아 검찰을 지휘해야 하는 분이 '정치 중심'으로 일을 처리한 것인가. 이제 좀 그만 좀 웃겨달라"

 

[출처] 장인수 MBC 기자 일냈다.. "장모 사건 배후에 조남관 있었다" https://youtu.be/aZhBfw8Hx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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