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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끝나지 않은 옵티머스 : 박광온 법사위원장 반대한다!!! 열린공감TV 탐사 취재 "악의 카르텔 옵티머스"에서 모의원이 바로 박광온의원이기 때문...

by good4me 2021. 4. 29.

goodthings4me.tistory.com

[출처] 열린공감TV 커뮤니티

차기 법사위원장에 박광온의원이 유력하단 보도에 경악을 금치못하겠다. 이유는 열린공감TV가 탐사취재하고 있는 “악의 카르텔 옵티머스”에 그의 이름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여러 제보와 깊은 취재결과 모의원으로 보도했었는데 그가 바로 박광온의원이기 때문이다.

 

[출처] 열린공감TV 커뮤니티 

-이낙연총리는 2019년 윤석열 검찰이 칼날을 휘두를때 왜 동양대 최성해 총장을 만나려했나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특보 이름이 거론되는 박광온의원이 차기 법사위원장 유력후보?

 어제(28일) 열린공감tv는 2019년 윤석열 검찰의 항명파동 사태 당시 이낙연 총리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접촉을 시도한 의혹을 보도했다. 최성해와 40여분간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이다. 최성해는 ‘이낙연 의원을 잘아냐’는 질문에 ‘총리로서 잘안다’고 눙을 치려다 내가 거듭해서 질문을 하자 입을 열었다.

 내가 최성해를 추궁할 수 있었던 것은 최성해가 2019년 동양대의 한 측근과 나눈 통화녹취파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녹취파일은 윤석열 검찰의 표창장수사가 정점으로 치닫던 2019년9월 녹취된 것이다. 측근이 최성해의 돌출행보를 우려해 ‘다음 대통령은 이낙연이 될 것 같은데 괜찮겠냐’고 걱정하자 ‘이낙연은 나하고 친하다. 나에게 사람도 몇번 보냈다’고 했다. 이낙연이 다음 대통령이 되도 검찰편을 든 것을 문제삼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였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최성해는 검찰뿐 아니라차기 유력대권주자였던 이낙연 당시 총리에게도 보험을 들고 있었던 셈이다. 

 물론 쉽게 믿기 힘든 사실이었다. 최성해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발언일 수 있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최성해와 인터뷰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이낙연 의원을 아느냐’고 물었고 대충 넘어가려했다. 그러나 내가 ‘이총리가 사람까지 보냈다면서요’라고 압박성 질문을 하자 뜻밖의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는 이낙연 의원의 측근과 오래전부터 잘알고 있었다고 했다. 또 그 측근을 통해 2019년 당시 이낙연 총리가 자신을 만나자는 제안을 해왔다고 했다. 측근은 작고한 민청학련 출신의 김근태의원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라고 했다. 측근으로 얘기되는 사람이 생전의 김근태의원과 함께 동양대로 연수를 와서 2박3일간 머물다간 일화도 소개했다. 이쯤되면 즉흥적으로 지어낸 말은 아닌듯 싶었다. 최성해는 물론 총리와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다. 측근에게 ‘지금 시점에 만나면 총리도 나도 오해만 받을 수 있다’며 만남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최성해가 나에게 털어놓은 내용은 2019년 동양대의 한 측근인사와 나눈 대화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2019년 동양대 측근에겐‘이총리가 여러번 사람을 보냈다’고 했지만 나와 통화에서는 ‘이총리가 만나자고 제안이 왔지만 못만났다’고 했다. 하지만 어찌됐든 최총장 본인 입으로 자신을 이낙연과 연결한 측근인사가 있었고 그를 통해 접촉이 있었던 사실은 시인했다.

 이쯤되면 이낙연의원 입장에서 당연히 책임있는 해명이 필요해보였다. 총리시절 이의원의 측근인사로 분류되는 인사에게 취재내용을 알려준뒤 해명을 요청했다. 그는 문자로 질문요지를 보내달라고했다. 오후1시30분경 바로 문자를 보냈다. 2019년 당시 최성해에게 사람을 보낸 사실이 있는지, 만약 그랬다면 무슨 이유로 사람을 보냈는지 설명을 부탁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오후9시 방송이 나가기전까지 이의원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열린공감tv가 옵티머스 악의카르텔 시리즈를 보도하면서 이의원에게 해명을 부탁했을때와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올해1월 열린공감tv는 이의원 동생이 2020년10월 삼부토건 대표로 영입된 직후 주가가 폭등한 것이 옵티머스·라임 작전세력들과 무관치 않다고 보고 취재를 하고 있었다. 삼부토건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바대로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와 오랜 특수관계가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같은 맥락을 최인호 대변인을 통해 충분히 설명하고 이틀이나 시간을 줬음에도 결국 이의원은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이낙연의원은 옵티머스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12월 옵티머스 연루의혹으로 검찰수사를 받다 황망하게 저세상으로 떠난 측근의 죽음에 대해서도 그는 아직 속시원한 해명을 못하고 있다.

 이낙연의원의 석연치 않은 침묵속에 어제 방송도중 나는 또하나의 뜻밖의 뉴스를 접하게 됐다. 민주당 박광온의원이 차기 법사위원장 후보로 유력하다는 기사였다. 옵티머스 사태를 추적보도해오던 열린공감tv로서는 실망을 넘어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박광온 의원은 옵티머스 사태의 배후를 추적하던 열린공감tv 취재진과 강00씨와 관련해 이미 한차례 통화를 한바 있다. 강00씨는 옵티머스 주인 행세를 하던 정모씨와 오랜세월 형 아우로 통하며 가깝게 지내온 인물이다. 강00씨는 국회앞에 사무실을 두고 신재생에너지사업(수소연료전지)관련해 정씨측 회사사람들과 함께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을 수시로 접촉했다. 당시 강씨가 사람들을 만나면서 건넸던 명함은 직책이 ‘민주당 박광온의원 특보’로 인쇄돼 있었다.

 물론 박광온 의원은 “강씨를 특보로 임명한 적은 없다”고 했다. 강씨가 최고위원 선거때 호남쪽 대의원들 상대로 운동을 돕겠다고 찾아와서 그러려니 했지 공식적으로 특보로 임명한 사실은 없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이후로 강씨를 단 한번도 만나거나 연락 한 일도 없다고 했다.

 박의원의 강씨에 대한 해명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진실은 앞으로 열린공감tv가 옵티머스의 배후를 취재하는 과정을 통해 드러날 일이다. 다만 열린공감tv도 알고 있는 사실을 검찰이 모를리 없다. 그리고 아직까지 검찰의 옵티머스 수사는 끝나지 않았다. 이점에서 실체적 진실유무와 상관없이 박광온 의원의 법사위원장 지명은 부적절해보인다.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이미 검찰수사망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자체로 박의원은 스스로 법사위원장을 맡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검찰수사를 통해 무관함이 밝혀지더라도 잡음이 없다. 조국,추미애 장관 시절 검찰의 패악질이 어느정도인지 민주당은 충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박위원장이 검찰개혁에 아무리 투철한 소신을 갖고 있더라도 그들에게 또다시 검찰개혁을 저지할 명분을 줘서는 안된다. 박의원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그만큼 상황은 위중하다. 4.7재보선 참패후 힘들게 내딘 개혁의 첫발부터 스텝이 꼬이지 않길 바란다.
- 강진구 기자 -

 

[출처] 열린공감TV 커뮤니티 

끝나지 않은 옵티머스: 박광온 법사위원장 반대한다!!!
1.
옵티머스 금융사기 사건은 '안정적인 국공채에 투자한다'고 1조 5천억 원을 투자 받아 엉뚱한 곳에 투자를 했고 그 중 5천억 원이 사라진 사건이다. 이 중 3천억 원은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못 찾고 있는 중이다. 
2.
나는 열린공감tv 옵티머스 취재 연대팀 일원으로 이 사건을 오랫동안 추적하는 중이고, 3개월 동안의 방송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어느정도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받아주는 언론이 매우 드물어 노력에 비해서는 성과가 아쉽지만 말이다.
3.
이 사건의 수사결과는 대단히 실망스럽다. 
옵티머스의 대표였던 김재현, 옵티머스의 여러 자회사(SPC, 목적법인)의 대표였던 이동열, 옵티머스 이사이자 변호사인 윤석호, 최초 전파진흥원 투자유치에 깊숙히 관여했고 1,100억 원의 돈을 부실기업인 성지건설로 투자하도록 만든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 돈도 모두 날리는데 기여한) 스킨앤스킨 유현권 고문 등이 기소를 당해 현재 재판중이다. 
4.
나는 재판을 참관 하면서 후속 취재를 하는 중인데 작게는 몇십억에서 많게는 몇백억을 그들은 너무 쉽게 투자했다. 또한 로비 등을 위해 몇천만 원 단위로 지출한 것은 마치 일반인들이 밥 한끼 사 먹은 것 같은 담담한 투로 이야기 하더라... 
어째든 이 취재는 열린공감tv에서 별도로 방송할 것이다.
5.
지금 기소를 당해 재판중인 인물들이 '이 모든 범죄를 설계하고 주도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최성해의 교육자적 양심과 비슷한 수준이다. 내 관점에서는 지금 진행되는 재판은 잘 짜여진 연극을 한편 보는 기분이다. 재미는 있더라. 
다만 이들 뒤에 진정한 배후자들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하고 있고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다. 사실은 공권력이 보호해 준다는 느낌마저 받는다.
6.
검찰의 범죄수익은닉 환수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3천억 원 정도는 어디로 갔는지 추적조차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 돈이 어디로 갔을까?
옵티머스의 배후자들을 보호하는 이유가 이 사라진 3천억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무리한 것일까?
7.
옵티머스
라임
그 외 아직 밝힐 수 없는 몇몇 회사와 사업들
그리고 이름들
8.
취재가 진행되고 진실을 향한 접근이 이뤄질수록 악의 카르텔의 막강함을 느끼게 된다. 
이 악의 카르텔은 꼭 국힘당, 검찰 등 우리가 생각하는 악의 카테고리에 있는 것만은 아니다.....
9.
나는 박광온 법사위원장을 반대한다.
옵티머스의 부사장을 했고 실제 배후의 중심인물 중 1인으로 의심받고 있는 태양광 사업을 하던 정 모 사장의 관계회사 대표가 박광온의 보좌관 출신이기 때문이다. 이것 만으로 박광온 의원이 옵티머스에 관련되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왜 오얏나무 아래 갓 끈을 고쳐 메어야 한다는 말인가?
10.
박광온 보좌관 출신이 대표로 있는 그 회사의 사무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 건물에 입주했었고, 국회나 관료들 로비 목적이 아니면 그런 곳에 사무실을 개소할 이유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는 박광온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피셜에 의하면 이미 결정된 것 같다.  
이는 대단히 실망스럽고 유감스럽다. 
11.
옵티머스 취재는 시즌1이 끝났을 뿐이고 이제 재판을 중심으로 시즌2 취재에 돌입했다. 
아직 밝히지 않은 이름들이 더 있다. 
아직 밝히지 않은 사건들도 더 있다.
"나라가 하지 않으니 나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이거 어디까지 가게 될지 겁이 난다. 
이명박근혜 시대 같으면 빨간 마티스가 찾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12.
다시 주장하지만 민주당의 박광온 법사위원장 선임은 아주 큰 삽질이다.
나 따위의 민초가 막을 수야 없겠지만 다만 그가 법사위원장으로 각종 법안처리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철저한 감시는 할 것이다. 맥은 빠지지만 말이다. 
13.
끝으로 민주당에게 말한다.
지금 이렇게 국민을 화나게 해 놓고, 곧 다가올 각종 선거에서 표를 달라고 할 때는 어쩌려고 이러는 것인가? 
민심을 읽을 능력이 없으면 듣기라도 해야 할텐데.. 이건 뭐...
정치의 영역이라는 것은 볼수록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열린공감TV 시민기자 김두일


박광온의원실에서 반론하였습니다. - '~법적준비를 하겠다'고 예고

[출처] www.youtube.com/channel/UC4y2Jx26qCb7CrSt_i5bf1A/community?lb=UgwOG9tNowRqS8u718x4AaABCQ

박광온의원실에서 반론하였습니다.
해당내용이 반론인지 해명인지 협박인지는 불분명하나 열린공감TV의 보도 내용은 '허위사실이며 이를 재생산한 사람, 유포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법적준비를 하겠다'고 예고 했습니다.
상당한 당원들과 시민들일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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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의원실에서 말하고 있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열린공감TV 에서 의혹 제기한 박광온의원실에서 비리사립유치원 관련 담당공무원에게 전화하여 사기에 의한 부당이득 수억원을 학부모들에게 환급하는 조치 대신 보전조치로 해줄 수 없냐고 검토해 달란 요청은 외압으로 보일 소지가 있는 통화로써 담당자가 강한 압박감을 기자에게 토로 했던 사안입니다. 이는  '허위조작정보'가 아닌 '사실'입니다.

2. 열린공감TV가 취재하고 있는 옵티머스 관련, 태양광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 SFC의 정지수 전 대표가 옵티머스 자산운용사와 공동으로 3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펀드 조성을 추진하면서 바로 국회 맞은편 건물에 협력회사를 설립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력회사 사내이사였던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강모씨가 공기업인 서부전력에 줄대기를 시도한 사실도 확인됐고
 또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가 무자본 M&A를 통해 해덕파워웨이 경영권을 가로챈 후 2019년 모회사인 화성기업 유상증자를 시도할 당시에도 정 전 대표의 장인과 부인 이름이 사용됐음에도 검찰은 김재현 대표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의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었던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열린공감TV 취재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 옵티머스 자산운용사와 SFC는 공동으로 300억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펀드를 만들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SFC는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위해 2018년 8월 국회 맞은편 건물에 협력회사 중흥을 만들고 정 전 대표의 고려대 경영학과 동기이자 SFC 사외이사인 회계사 박모씨를 대표이사,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강모씨를 사내이사로 영입했습니다.

정 전 대표 밑에서 일했던 직원 A씨는 취재팀과의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는 강씨를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처럼 보였고 서부전력직원들도 강씨를 ‘형님’처럼 따랐다”면서 “강씨가 SFC사무실에 와서 주고 간 명함은 박광온 국회의원 특보라고 기재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정 전 대표는 로비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SFC 소유의 제네시스 차량도 중흥에 제공했다”면서 “정대표는 서부전력으로부터 중흥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면 옵티머스 펀드를 통해 돈을 빼내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열린공감TV는  중흥이 사내이사로 영입했던 박광온 국회의원 특보란 사람에 대해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허위조작정보'가 아닌 '사실'입니다.

댓글들...

국민 협박하는 국개는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 그게 민주당 소속이든 상괸없다 이미 민심에 대한 기본 자세가 틀렸다

권력의특권을 누리는자가 반성은커녕 가진자의법적대응 저런자들이  국민의대표라는게 정말한심합니다

이참에 당원들과 깨시민들의 합심된 여론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분명 마음 한구석에 지지자들을 레밍처럼 이래저래 지들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런 사람이 법사위원장이 된다면 뻔하지요. 그냥 민주당도 국힘당과 똑같습니다. 그냥 검찰, 언론개혁도 물건너 간거지요. 즈그들이 구린내 나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해명을하연될것을 협박을?
민주당 국개인것과 법사위원장?
민주당이 어찌이리돌아간단 말인가.
대한민국인은 누굴믿고가야한단 말인가.
열리공감TV와 모든관게자분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참 법 좋아해 우리나라 국개들...
면책특권.불체포권 다 없애야한다.

저따위 짓거릴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수박이라는 증거이겠죠!! 고소 고발이 취미인 것들이 수박이다*에 한 표!! 도둑이 제발이 저리니 구김당에서 해오고 있는 수법을 고스란히 하고 있어...참...같은 수구적폐가 아닐까요?!!

전남 해남 출신이드만..호남사람들은 민주 깨시민들의 열망이 대단한데 출신 국개들은 수박들이 대부분이라는걸 이번에야 알았습니다.호남은 겉다르고 속다른 호남 적폐들을 잘 가릴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호남 출신은 호남을 대표하지 않더라고요.민주당국개들이 민주당원의 뜻을 받들고 대표한게 아니었던 거처럼 우리가 크게 착각하고 있더라고.....

ㅎㅎㅎㅎ,없는 일을 
강진구기자님께서 명예를 실추하면서까지 할것 같습니까?
국회의원되면 벼슬 따는것 같은데
처음엔 아니라고 다 법적조치한다고
이게순서가 아닐런지요.

나도  지인들한테  뿌렸으니  고소대상자가  되는거네요 ㅋㅋ 개나소나  국회의원되더니  개나소나  제다  고소고발~~  한번  해봅시다

이건모 민주당하고도 싸워야하니... 민주당 욕을 안할라고 해도 안할수없내요.

작년에 구김당이 나베 비판 했다고 시민들 수백명 고소 하였고 그 결과  나베는
비참한  선거결과를 맞이 하였죠 
강진구 기자님 화이팅 입니다

저런걸 법위장에놓으면
불보듯뻔하고
추천한윤호중은더나쁘고
정청래가어때서
모두 이낙연작품인듯
걱정됩니다
이지사님 이꼭~~~~

이런 팩트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이다. 기레기들이 눈만 감아주면 나쁜짓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집단이 개검과 국개의원들이다. 
옵티머스 수사가 진행 중이니 우리 깨시민은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국민의 종으로 일해야하는 국회의원이 잘못된걸 바로잡아야된다는 국민을 법적으로 협박하는게 무슨 법사위원장입니까?

진짜 민주당 당원으로써 화가나서 미치겠네.
뭐 이런것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나

개인이라...........................국회의원도 이제 개인이 되는구나. 이제 알았네요. 그럼 면책 특권도 내려 놓으셔야 되겠네요......

기껏 하는게 지지자들 법적조치?
이게 법사위원장의 수준인거죠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국힘당들이 지들 불리하면 고소드립하더만 똑같네요.허위날조 조작하는 언레기 기레기들엔 찍소리도 못하면서!

진짜 무섭다... 박광온이 법사위원장 되면 그 권력으로 이 사건 없던 일로 만드려고 옵티머스 봐주기 할 걸로 예상된다.  100% 가능...
열란공감tv 쎄게 응원합니다.   민주당은 누구 말대로 독립운동을 이완용하고 상의하듯  스스로 일본밀정이 되려 하네요


박광온 의원이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출처] www.youtube.com/channel/UC4y2Jx26qCb7CrSt_i5bf1A/community?lb=Ugzqwwd4ZrEkz9RPI894AaABCQ

차기 법사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박광온 의원이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그는 열린공감tv와 내 페이스북 글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인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했다.
 합당한 비판은 보호되고 권장되어야 하나 허위조작정보로 개인의 인격을 말살하는 행위는 용납돼서는 안된다고도 했다.
 박의원이 생각하는 합당한 비판과 가짜뉴스의 판별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박의원이야 말로 언론보도를 비판함에 있어 합리성을 갖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박의원이 등장하는 내용은 간단하다. ‘민주당 박광온의원 특보’ 명함을 팔고 다닌 강00씨가 옵티머스 펀드 사기극의 배후로 의심되는 코스닥 상장사 sfc대표 정00씨와 2018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이유로 잦은 접촉을 했다는 것이다. 강씨가 등기이사로 참여한 (주)중흥은 국회 맞은편에 사무실을 두고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했고 박의원은 알다시피국회 과기정통위원이었다. 또한 박의원 스스로 2018년 전당대회때 강씨가 특보 명함을 갖고 광주·전남지역 선거운동을 도와준 적은 있다고 했다. 

 과연 이 정도 취재내용을 바탕으로 박의원 특보 명함을 팔고 다닌 강씨와 관계에 의혹을 제기한 것이 ‘가짜뉴스’혹은 ‘허위조작정보’로 지탄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동시에 이런 보도가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짜뉴스 처벌법의 규제대상이 되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차기 국회 법사위 상임위원장의 ‘가짜뉴스’에 대한 인식이 이 정도라면 ‘언론개혁’이 아니라 ‘언론개악’을 걱정해야할 것 같다.

 나는 오늘 박의원에게 보도내용중 어떤 부분을 허위사실로 주장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2차례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문자질의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정말로 그가 부당한 언론보도로 피해를 봤다고 판단한다면 취재기자의 전화와 문자를 피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아무튼 박의원이 공개적으로 법적조치를 다짐하셨으니 ‘엄포’로 끝내지 말고 꼭 그 약속을 지켜주기 바란다. 박의원이 허위로 주장하는 내용이 허위가 아니라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에 대한 책임도 지셔야 한다. 국힘당 주호영 전 원내대표나 박형준 부산시장식의 ‘묻지마 소송협박’이 통하지 않는 기자가 한명쯤 있다는 사실도 아셨으면 한다.

댓글들...

아니 여나야나 비판하면 조중동에는 깨갱하는것들이 바른소리하는 방송들만 걸고 넘어짐...아예 국민 귀를 눈을 닫겠다는 나쁜 놈들뿐...나쁜놈들 전성시대

더러운 자들이 더러움을 들킬 때 꺼내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 박광온,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다.

걸려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곳이라도 걸려들어야 전체적으로 조사한것을 가려볼수가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겁만주는 행태는 고쳐져야 합니다...
후원합니다.~!!

저런이가 법사위원장을 한다는게 개탄스럽다‥ 인물이 그렇게 없나??  아~~~~~~  왜 이리 답답하노~~ㅠㅠ 국회가ㅡ무언가 개판이 된거같다‥

음해라고 주장말고 어떤자리(특히 법사위원장)에 갈때 안좋은 소문이나 안좋은  말이 들릴때는 본인 스스로 돌아보고 사퇴하는게 맞지  협박을 하는건 뒤가 캥긴다는 건데.추접게 자리 탐내지말고  사퇴해라

하는짓거리가 국힘당스럽네요진짜!
구구절절 멘탈이 털려 전화를 못받는거겠쥬

강기자님같은 분을 국민이 보호해 드려야 힘없는 우리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도움을 청할 마지막 보루같은 곳도 있게 되지 않을까요? 만약 박의원쪽에서 고소고발 한다면 우리 모두 다함께 싸워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으름장만 놓으면 물러서는 약하디 약한 국민이라는 오만함에 뜨거운 맛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열린공감 화이팅! 언론중에 최고인데 가짜뉴스는 단속안하고 어이가없네요 진실과 정의가 눈가림  되어야 한다면 더 힘내서 싸워야할것같네요ㅠㅡㅠ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있습니다!

국힘당것들이 불리할때 개논리로 아무것도 안먹힐때 쉽게 입막음하는 방법  고소고발  그걸 민주당에서도 보네요. 그런 허위가짜뉴스는 언레기들.기레기들이 엄청나게 잘하는데 지금도 넘쳐나는데 그건 내일 아니니까 상관없는거겠죠!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하는자들 아닌가요?

세상에 어쨌든 언론이란 타이틀을 단 곳의 댓글에 수박이란 일베발 단어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통용된다는게 어떤 성격을 띈곳인지 아주 잘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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