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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의붓 딸에 박형준 발목 잡혔다. 협조하는 척한 뒷배들 대놓고 박형준 지키려다 완벽 딱 걸렸다 (찐기자 강진구 해냈다 "하나 방법 있다 교육부 판도라 상자 열수있다") youtu.be/Ihi8hj4qLxg
박형준 또 터졌습니다.
박형준의 딸 입시 청탁과 관련하여
검찰과 홍대가 박형준과 한통속인 정황이 오늘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형 사건 기사가 달랑 뉴스프리존과 열린공감TV 영상 두 곳만 있었는데요.
조국 전 장관이였다면, 민주진영의 인사였다면, 벌써 수천 건의 기사가 단독 속보로 쏟아졌을 거라 생각을 해보는데요.
박형준 딸 홍대 입시 청탁에 관련하여 민주당은 홍대를 직접 항의 방문하고 총장 면담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전격 방문은 ‘박형준 후보 딸 관련 민주당이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일주일을 넘겨 홍대는 개인정보법을 들며 자료 요청을 거부 했습니다.
앞서 '열린공감 TV' 취재팀은 홍대 홍보기획처장과의 통화를 통해 홍대가 98년 이후부터 모든 응시자료를 보관하고 있음을 확인했는데요 박형준 딸 입시 응시 자료도 존재한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이날 홍대를 민주당 의원들이 방문해 박형준 딸의 응시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홍대측은 '검찰로부터 수사 중인 사항이니 응시여부를 절대 알려주지 말라는 공문을 홍대에 보내왔다'면서 재차 개인정보법을 이유로 응시여부를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응시 했나 안했나 알아보는 것 조차 개인정보 보호가 되는지.
제 생각이지만~ 조국 전 장관때와 너무나 다른 기준인 검찰과 홍대를 볼때, 박형준과 한통속인 정황이라 생각하는데요 박형준은 딸이 홍대를 간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부산 시장 후보자 검증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입니다.
그런데 그런 간단한 여부 조차 검찰이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공문을 보내왔다는 겁니다.
박찬대 의원은 홍익대 총장에게 이같이 말을 했습니다. "시험 응시 여부와 같은 간단한 사실조차 개인정보를 이유로 확인해주지 않는 것은 박 후보와 관련한 의혹을 감추려 하는 것과 다름 없다”라며 “입시비리 의혹으로 인한 국민적 공분이 거센 만큼, 홍익대는 본 의혹의 해소를 위해 자료 제출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김승연 전 홍익대 미대 교수의 구체적 증언이 나온 만큼, 홍익대는 더 이상 박형준 후보를 보호하려는 정치적 행위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신속한 자료 제출 이행을 강조 했습니다.
자료 제출을 거부한 홍익대의 태도는 박형준 후보 자녀에 대한 입시비리, 부정청탁 등의 의혹를 증언한 김승연 전 홍익대 교수의 주장에 더욱 신빙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홍익대는 박형준 후보 자녀의 시험 응시 여부만 확인 해달라는 것과 더불어 단순한 자료 열람 조차도 거부 한것이며 국민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고 투표할 권리를 홍익대가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홍대는 박형준을 당선 시키기 위한 선거에 개입을 한 선거법 위반 소지까지 있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시험 응시 여부 같은 간단한 사실조차 홍익대가 확인 해주지 않는 건 박형준 거짓말 의혹을 감추려 하거나, 박형준 딸 입시비리 청탁에 공범임을 인정 하는 것 입니다..
그들 뒤에는 검찰이 있었다는 것으로 볼때 모든 적폐들 사건에는 검찰이 뒷를 봐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청탁받고 점수를 조작했단 당사자의 양심고백을 박형준은 송두리째 뭉개버리며 "딸은 아예 홍익대 미대 입시에 응시한 바가 없다" 라고 했고. 심지어 홍대교수, 민주당 의원과 경향신문 기자 등을 고발했고, 5억원의 민사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박형준이 왜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는가 봤더니 결국 검찰이 뒤에 있었다~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죠.
검찰은 조국 전 장관 때와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홍대에 공문까지 보내 입시자료를 공개 말라는 것은 감추려는 의도가 다분하며 공범이라는 확신만 더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검찰은 조국 전 장관 당시처럼 오히려 홍대를 압수수색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홍대는 부산대, 고려대 처럼 공개 해야 하지 않습니까?
선출직의 인사 청문회는 선거 기간 검증를 하는 겁니다.
더구나 박형준 후보 딸의 홍익대학교 응시 의혹에 대해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개할 필요 없다'는 의견보다 2배이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TBS 의뢰로 조사한 결과 58.4%가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공개할 필요 없다'는 의견은 26.5%로 '공개해야 한다'는 응답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에 대한 허재현 기자는 검찰이 선거에 또 개입하고 있다"라며 "한명숙 총리가 출마했던 지방 선거 때 별 짓 다하던 그 버릇 여전하다. 수사는 수사고 홍대 입시자료 공개는 공개이지 대체 이건 무슨...
검찰은 조국 장관 일가 수사할 때 같은 공문을 고려대와 부산대에 보낸 적 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찐기자 강진구 기자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출처] 오세훈도 특혜 분양 받았다! 오세훈 내곡동 의혹, 10분만에 완벽 정리! youtu.be/1s-Qj6943Bg
첫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이후, 박영선 후보에 대한 관심과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투기 의혹에 대해서 최근에야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뒤늦게 이 의혹에 관심을 갖게 된 분들을 위해서 내곡동 측량 현장에 오세훈의 참석 여부가 왜 중요한지, 오세훈 내곡동 땅투기 의혹과의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지금까지 제기된 것과 확인된 사실 등을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이해를 돋기 위해서 3단계(인지-행동-결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지] 오세훈은 이 땅을 인지했었다 - 경작인과 측량 팀장의 증언 / 공직자 재산등록
[행동] 그래서 셀프 지정이라는 행동을 했다 - 박모사무관의 양심선언 / 속기록 / 노무현 정부때 지정 시작?
[결과] 따라서, 36억원 보상금이라는 부당한 결과를 얻었다 - 36억 보상금과 23억원의 차익 그리고 추가 특혜 분양 사실까지... LH사태의 원흉은...!
[출처] 박영선, 새로운 목격자 찾았다!! 오세훈과 2차 토론에서 TKO승 가나? - 분양권까지 터진 LH곡동 사태... 해도 해도 너무 한다 youtu.be/AJsY_YGAJiM
36억5천만원 이외에 단독주택용지 특별분양 의혹 밝혀야...
[출처] 또 탄로난 오세훈 거짓말!! '내곡지구' 보고 정황 터졌다 "오세훈 처가, 36억 보상금 외 땅도 받아" (MB정부 사찰, 박형준 논란 가속) youtu.be/WCzNMe2Rj2E
[출처] 5세 후니의 '토건시티'... 건간한 빛은 "개뻥이다!", 서울시장 재임기간 "부채가 6조9653억원 늘었났다!", 대부분이 토건사업때문, 임은정 검사의 '합동감찰!' youtu.be/jgY52Bw7H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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