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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쓰레기라 부르고 기자를 기레기라 부르는 이유... 언론이 감춘 박형준 건들이 조국 건이었다면...

by good4me 2021. 3. 28.

goodthings4me.tistory.com

[출처] 언론이 감춰 몰랐던~ 박형준 엘시티 실제 부산반응 "카악퉷", 박형준 대놓고 거짓말 이유에 역시 이 뒷배가! 우연히 후려친 최강조국 우리형들 (조선구마사 핵심 찌른 진용호 목사)  youtu.be/tuLONcyGD5w

 

조국 가족이 엘씨티를 우연히 분양받아 두채를 가지고 있다면?

조국이 청와대 재직 중에 보유했던 땅이 그린벨트 해제되어 수십억을 보상 받았다면?

조국이 민정수석 재직시 불법사찰 보고를 받았다면?

조국이 실수로 등기 못 했다고 주장하는 호화 건물이 있다면?

정경심 교수가 만든 회사가 온갖 비리로 얼룩진 엘시티에 수십억 조형물을 단독 납품 했다면?

조국이 국회 레스토랑 분양을 지인에게 온갖 특혜로 단독 분양 했다면?

조국이 자신의 친인척을 특혜 채용 했다면?

우리나라 언론들이 이렇게 조용할까요?

최소한 매일 기사가 백만 스물 두개는 쏟아져 나왔을겁니다. 언론을 쓰레기라 부르고 기자를 기레기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어제 나온 뉴스프리존의 기사 중 이번 단일화 이전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박빙이였던 승부가 단일화후 오세훈이 박영선 후보를 18.5% 포인트로 크게 앞섰습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역시 기울어진 언론 지형에서의 불공정 때문이였습니다. 
통계를 보면, 여 야 단일화 언급 여부를 보더라도 여권 단일화는 17건 이 중에 단 한건도 주목을 받지 못한 반면 오세훈 안철수 야권 단일화는 148건 포탈을 1주일간 장악을 했었죠, 

 

박형준과 오세훈이 거짓말 전략을 펼칠수 있게 하는 이유로 99%의 적폐언론을 들었습니다. 
현재 박형준의 입장을 바꿔놓고 조국 전 장관 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 찍 하죠 
개인의 멸문지화를 넘어.. 민주진영의 대몰락까지 갔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결국 우리형들이 전하는 메세지는 박형준의 개인 비리를 넘어 박형준이 거짓말을 대놓고 할수 있게 하는 뒷배가 적폐언론들이라는 것을 또 다시 알린 것입니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합니다. 

언론만 바로 잡으면 나라가 바로 선다.
결국, 언론 기득권이 절대 악으로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 여론 조사 마저 언론의 노골적 조작임 들통 나 버렸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여론 조사는 전혀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페너티를 받고 상대해 왔습니다. 
아무리 1인 미디어 시대가 되었다고는 하나, 그 1인 미디어 쪽에서도 기울어 지긴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1) 지금 20대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초등학생일 때  무상급식 반대하다가 서울시장에서 물러난 사람은?

문제2) 내곡동 개발을 노무현 정권 때 시작한거라고 말했다가 말 바꾼 사람은?

문제3) 그린벨트 해제 결제를 안했고 정부가 결정한 사안이라 자신은 몰랐다고 한 사람은? 

 

‘내곡동땅 의혹’ 논란 자초한 오세훈의 불충분한 해명들 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7979.html

 

‘내곡동땅 의혹’ 논란 자초한 오세훈의 불충분한 해명들

“내곡동 땅 존재 알지도 못했다”2008년 서울시장 때 재산신고 포함“개발계획 잡힌 건 2006년 노무현 정부”MB정부·시장 재임때 보금자리 지정“국장전결 사항…관여했다면 후보 사퇴”개발

www.hani.co.kr

“내곡동 땅 존재 알지도 못했다”
2008년 서울시장 때 재산신고 포함

“개발계획 잡힌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MB정부·시장 재임때 보금자리 지정

“국장전결 사항…관여했다면 후보 사퇴”
개발 의견 냈지만 관여 단정은 일러

 

오세훈, 과거 국감서 그린벨트 해제 언급…현장 방문까지  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9&idx_800=3428430&seq_800=20421007

 

오세훈, 과거 국감서 그린벨트 해제 언급…현장 방문까지

시장 재직시절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을 받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시 관련 사안은 국장 전결이었고, 자신은 보고받지 않았다고 한 것은 거짓해명이라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습

tbs.seoul.kr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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