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출처] '주호영! 부끄럽지 않나'...신동근 "4년 전 주호영은 공수처 찬반을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했다"  https://youtu.be/2_A7Tul35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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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전 세계에서 우리처럼 검찰권이 비대한 곳이 없다.
그런 면에서 검찰을 견제할 기구나 조직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이제 공수처 논의가 수년 째 논의되고 있다.
아마 이번 기회에 그런 것들이 정비되리라 본다."

4년 전 주호영은 민주공화국을 위해 검찰개혁, 공수처 개혁이 필요함을 역설했고
지금 주호영은 공수처 설치가 민주공화국에 반한다고 주장합니다.
주호영 스스로 주호영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진정 원하는 것은 검찰 이래도 입니까, 검찰 공화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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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6년 12월 개혁보수 신당 첫 원내대표 때도 주호영은
"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 안 만들어야 한다, 찬반을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기존 검찰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 심도있게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한 사람이 공수처 설치가 가시화 되자 공화정 위기론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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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희, 말장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역시 정치인들 입은 월월~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개웃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