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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덕흠 또 터졌다! https://youtu.be/25r5_2nifcc
수천억원대의 가족 공사수주건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이 된 박덕흠에 대한 수사는 전혀 움직임이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검찰입니다.
적폐언론들 역시도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해 입을 꾹 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다른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법주사 직원 등이 지난 4.15 총선 즈음 박덕흠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기부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습니다.
...
검찰의 인지능력 부족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또 하나는 조수진의 11억 재산신고 누락에 대해 검찰로 이관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소식이 없습니다.
그런가운데 뻔뻔하게도 조수진은 연일 추미애 장관 공격에 눈을 부릅뜨고 앞장을 서고 있는데요.
...
그러니 11억을 허위신고 하고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것이겠지요.
검찰은 대체 왜 조수진 사건을 또 뭉개고 있는것인지....
최성해의 양복 재단사 건과 관련한 듣보 진중권의 "호의 왜곡"이라는 말에 대해
조국 전 장관님은
"사립대 총장이 소속 교수에게 양복을 맞춰주는 것은 '호의'가 될 수 있겠지만,
민정수석비서관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뇌물'이 됩니다.
따라서 거절한 것입니다.
이러한 분명한 차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저를 흠집내고 최성해 총장을 변호하려는 식자와 언론, 한심합니다.
최성해 총장이 단지 '호의' 차원에서 민정수석비서관에게 양복 재단사를 보내려했을까요?
제가 이를 받았더라면 이후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위기를 해결해달라는 청탁을 거절했을 때 "양복 맞춰준 것 공개하겠다" 운운하며 이 건을 거론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은 이 정보를 받아 '뇌물'이라고 기소했을 것입니다.
저와 아무 관련없이 제 딸이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을 '뇌물'이라고 기소한 검찰 아닙니까!
PS: 무슨 사연이 있는지 최성해 총장 옹호에 급급한 식자와 언론은 제가 최 총장에게 공개적으로 던진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받아주길 바랍니다."
아주 간단한 상식이죠...
니가 받으면 호의지만 내가 받으면 뇌물이 되는 것이죠.
사람의 지위에 따라 같은 선물이라도 호의와 뇌물로 달라진다는 것 모르고 글을 싸지르는 것일까요..
듣보 진중권 따위는 무시하셔도 될 듯 합니다...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부분을 일부러 조국 장관님 깍아 내릴려고 적폐언론들에게 흘리는 걸 보면.. 밥먹고 살기 참 힘든가보다.. 이런 생각 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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