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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시사)정보

한국 영부인은 모든 게 가짜다 - 대만 방송 폭로..

by good4me 2023. 2. 10.

goodthings4me.tistory.com

참 부끄러운 역사를 또 여러 페이지에 걸쳐 쓰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한국 사람들도 다 알지 못하는 내용까지 세세하게 방송은 전달하고 있는 대만 방송. 윤석열이 언론을 탄압하고 한국 언론이 침묵하는 사이, 외국 언론이 열일을  해주고 있다는 마지막 문구...

 

[한국 영부인 김건희는 모두 가짜다]

[출처: 촛불잔치] 대만 방송의 특집 방송, 김건희 성형과 과거, 모든게 가짜의혹. 김한규, 박지현과 함께 하겠다 선언

[2:52 ~]

자 이번엔 김건희에 관한 굴욕적인 소식입니다. 

굴욕주의, 분노 주의하세요. 

대만방송 김건희 특집
대만방송 김건희 특집


대만 방송이 띄운 김건희의 특집 방송인데요 거의 조롱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얼마 전에도 이런 비슷한 방송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대담 방송에서 김건희가 대통령행사를 한다거나 실수를 하는 모습을 소재로 깔깔거리며 방송을 하고 있었고요. 

이번에는 학규형식 비슷하게 김건희에 대한 모든 의혹을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만 전국 케이블 TV 네트워크, 대만 년대 신문방송, 2023년 1월 29일 방송 분입니다. 원본 영상은 eracom.com 이라는 곳에 있고, 번역본은 딴지 슝슝99님의 번역, 시사발전소 번역과 캡처 사진도 일부 갖고 왔습니다.  요약 번역 영상은 슝슝99본님의 게시글에, 풀영상 번역은 시사발전소에 있습니다.

실감나는 영상은 딴지, 트위터, 시사발전소에서 보시면 됩니다. 

김건희 여사님, 오해하지 마세요. 전 단지 대만 영상을 번역해 놓은 걸 인용만 했을 뿐입니다. 

 

대만 년대 신문방송
대만 년대 신문방송

"한국 퍼스트레이디의 부풀려진 경력은 모두 가짜다."

한국 대통령 윤석열의 지난해 5월 취임식에 12세 연하의 부인 김건희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동안 피부에 흠잡을 데 없는 박사학위, 대학 교직까지 겸비했다.

하지만 유명세를 타면서 성형 의혹은 물론 석박사 논문 표절 논란까지 불거졌다.

우리 카메라를 따라 미스테리한 대한민국 영부인을 알아보자 .

누리꾼들은 김건희 학창시절 사진을 찾아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안경, 작은 눈에 조촐한 분위기가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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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차이가 매우 크다.

지금의 김건희는 이목구비가 정교뿐만 아니라 피부도 하였고 눈도 커졌다.  
정말 180도 달라졌다.

가수 안치환은 마이클 잭슨 닮은 여자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풍자의 의미가 농후한 가 내용이다.

개명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얼굴을 리셋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모두 김건희를 겨냥한 것이었다.

이 노래가 구설이 오르자 안치환은 김건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건희 논란은 이것만 있는게 아니다.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석사도 마치고 박사까지 졸업하는 등 고학력의 후광을 얻고 큐레이션 회사를 설립하고 각종 국제급 아토피아를 기획하고 5개 대학에서 강의하는 등 했는데, 이 빛나는 이력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김건희의 박사 논문이 860개의 문구를 표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20개 문장, 출처 40%는 미표시, 대량 복사 붙여넣기

석사 논문까지 지식 토론 사이트 및 블로그 콘텐츠의 내용이 석사 논문 밑바닥에 깔렸다.

본인의 손에서 나온게 아니라 베낀 구절이 온통 붉게 분들었다.

주홍글씨가 표절 증거, 한국 프로그램에서 김건희 논문 검토 단계에 있었다는 사실까지 밝혀냈다.

석박사 논문 뿐만 아니라 학술지 게재까지 도급, 투고된 저널에서 직접 한글로 영어를 직해 유지를 한글 읽는 식으로 Yuji로 표현했다.

중학생도 이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표절 파문이 거세지자

국민대는 성명 표절 기준 미달로 표절이 무죄라고 밝혔지만 김건희는 남편이 대선에서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 불을 끄기 위해 잠시 나와서 사과를 했다.

 

김건희는 경력을 조작해 학교에도 부임되었다.

명백한 사기혐다.

죄의 증거도 태양아래 널려 있다.

그러나 경찰은 여전히 그녀를 처리할 수 없다.


김건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업무 경력조차도 역시 화려하지만 실속은 없다.

경력은 협회 설립보다 2년 빨랐고, 심지어 2004년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서 대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 프로필에 있는 21개의 경력은 모두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언론의 여론을 조작하려는 기록도 있다.

윤석열이 당선되기 전에 무려 7시간 동안이나 녹음된 파일이 폭로되었다.   

김건희가 기자에게 애교를 부리며 윤석열을 대변해달라고 기자를 매수하기  위해 1억원대 고액을 제시한다.

윤석열을 위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을 희생해서 같이 윤석열 대통령 꿈 을 이루자" 하지만 김건희의 스캔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주술을 믿고 과거 배경까지 들통났다.

그 중 한 가지는 김건희가 서울 술집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는 것이다.

유흥업소에서 일했는데 그때 그녀의 예명이 줄리였다고 한다.

윤석열과 결혼하기 전에 호텔에서 접대부로도 일었다고 한다.

많은 결혼과 이성관계가 있었지만 김건희의 배경에 대한 진실이 혼잡스럽다는 사실을 김건희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퍼스트레이드인듯, 만들어낸 모든 것 전가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이었다.


자, 여기까지인데요.

원본 영상은 한국어 기사나 안치환 노래 그리고 특집 다큐 형식 기사까지 한국어 영상을 군데군데 삽입하여

현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자에게 1억을 제시하는 김건희 영상을 그대로 방송에서 뛰었더군요. 

한국 사람들도 다 알지 못하는 내용까지 세세하게 방송은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 언론은 다 해외에 있을까요?

대만 방송은 한국 검찰에 압수 수색을을 당할 염려가 없겠죠.

윤석열이 언론을 탄압하고 한국 언론이 침묵하는 사이, 대만 언론이 열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이 대만방송을 본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한동훈이 움직일까요?

이번에도 또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인가요.

오늘, 이 대한민국, 또 지나가게 될 역사에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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