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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조선일보 폐간시켜주십시요 / 허위날조기사를 올린 조선일보와 *** 기자를 처벌해주십시요 (6/23 ~ 7/23)

by good4me 2021. 6. 23.

goodthings4me.tistory.com

[국민청원 #1]

[출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4

 

조선일보 폐간시켜주십시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시작 2021-06-23 / 청원마감 2021-07-23
[참여인원: 70,209명 / 6.23(수) 10:27 기준]

[조선일보 폐간시켜주십시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청원을 올리게 됩니다...

우선 2021년6월21일 조선일보 *** 기자가 성매매
유인해 지갑털어 라는 단독 기사를 쓴적이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기사를 보고 넘어갈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 전법부무장관 따님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를해놨습니다 뒤에 가방메고있는 남자도 **전법무부장관을 그림으로
묘사를 해놨고요...

이게 상식적인 기사일까요? 어떻게 최소한 사람이라면 성매매기사에 아무렇지않게 그림으로 묘사하는걸까요?

기사를쓴 기자들은 조회수 늘리기위해서 아무렇지않게 글을쓰겠죠...하지만 그기사를 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봤습니까?

기사를 쓴 기자분...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남이 기자분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하고 안좋은 기사로
쓰면 기분좋겠습니까? 화가나서 바로 고소고발 하시겠죠?

남들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조선일보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보수언론답게
현정부,그리고 현정부와 관련된 사람들 결론은 자기 반대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조건 안좋은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전부터 조선일보에 대한 분노를 했었는데
이번 **전법무부장관 따님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했다는걸보고 더욱더 분노했습니다

그런일없겠지만 기자가 사과를 해도 용서할수가없습니다 뭐...진심이없겠지만~

예전부터 조선일보는 돌아올수없는 선을넘어버렸죠
보수언론이면 보수언론답게 선을 넘지않은 선에서
기사를써야죠....

아무리 싫어도 성매매기사에.....진짜 어이없었네요

더이상 조선일보 행동에 참을수가없습니다
당장 폐간해주세요.....

 


 

[국민청원 #2]

[출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8

 

허위날조기사를 올린 조선일보와 *** 기자를 처벌해주십시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시작 2021-06-23 / 청원마감 2021-07-23
[참여인원: 18,732명 / 6.23(수) 10:27 기준]

[조선일보 *** 기자의 처벌을 촉구합니다.]

*** 기자는 6월 21일 ’[단독]”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6/21/CVPJXV4D7JAVRIA6YGUUYHZTV4/
이 기사는 현재의 사진으로 변경되었습니다만 LA판에는 버젓이 남겨두었습니다.
또 LA판 기사가 ** 전 장관의 SNS를 통하여 언급되자 금새 삭제되었습니다.
관련 사진은 캡춰본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기사에는 여성 1인과 세 명의 남성이 나오는 일러스트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 전 법무장관은 ’자신의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라고 SNS를 통해 격분을 토로했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그림 속 성매매 여성의 그림은 파파라치들에 찍혔던 ** 전 장관의 딸 조O씨의 모습을 일러스트화한 것이며 또 해당 그림에는 이정헌 화백이 그린 ** 전장관의 모습까지 등장합니다.
이런 기사는 민족 정론지라고 자평하며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라고 하는 조선일보에서 나올 수 있는 수준의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나올 수 없는 기사입니다.
*** 기자는 성매매와 관련이 없는 ** 전 장관과 그 자녀의 사진을 인용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진으로 인하여 ** 전 장관과 그 자녀를 심히 모욕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 이 세 가지 가치를 핵심축으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리고 언론은 이러한 민주주의 헌정의 삼대 축인 국회와 정부 사법부 외에 민주주의의 공기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로 비공식적인 4대 구성축에 위치한다고 중고등학교 사회시간에 배웠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언론 조선일보와 그 소속 *** 기자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 기자와 조선일보는 이 기사를 통해 ** 장관 가족의 존엄성을 훼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존엄성마저 내던지는 만행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니가 인간이냐?“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내팽개친 범죄자들, 패륜자들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또 조선일보와 *** 기자는 민주주의 또 한 축인 자유의 가치를 훼손했습니다.
권리에 의무가 따르듯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버젓이 나와있는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조선일보와 *** 기자는 이 기사로인해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당사자에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신문이라고 하는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한 가족의 존엄성을 유린해놓고서는 문제가 될 듯하니 그림을 교체한다던가 아무 설명없이 삭제만 해대는 것은 주어진 언론의 자유를 방기하고 언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직무유기입니다!
이렇게 민주주의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조선일보와 *** 기자에 민주주의의 엄혹한 가르침을 요구합니다.
조선일보와 *** 기자는 해당 기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조선일보와 *** 기자는 또한 ** 전 장관 일가에게 사죄하고 응분의 배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선일보와 *** 기자는 또다시 이런 일을 저지지르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여기는 비단 조선일보와 *** 기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정부와 국회에서 언론의 자의적인 행태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법적 제도적 대책마련도 촉구합니다.

첨부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6/21/CVPJXV4D7JAVRIA6YGUUYHZTV4/

 


[출처] 난리난 조선일보, '이승규 기자' 역풍 맞았다 조국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입니까?"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대선 출마' 선언한다! https://youtu.be/6tDghOVZXSY

 

 

[출처] 조민 능욕한 건, 서민! 역풍맞은 기생충 학자! / 유승민 선택한 이대남 / 국힘당의 부동산 조사 꼼수 / 이준석의 우상은 박정희 https://youtu.be/YCWp4a_E7lw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 서민 (2021.2.27 칼럼)

조선일보가 오늘 조국 전 장관과 조민씨에게 또 다시 능욕을 가했습니다. 
조선일보는 6월 21일자 [단독]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털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민 씨와 조국 전 장관이 나오는 이미지를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 기사를 출고한 이승규 기자는 논란이 되자, 현재는 그림을 교체했습니다. 
이 사태의 발단은 다름아닌 서민 입니다. #서민 서민은 2021년 2월 27일 조선일보에 칼럼을 게재합니다.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칼럼에서 기가 막힌 연좌제 드립을 칩니다.
이것으로 #연좌제 #역풍 을 맞게 되었다.

이대남이 유승민을 차기 대권으로 밀어올리고 있고 부동산 전수조사를 피하는 국힘당 그리고 이준석의 공정한 경쟁의 책 내용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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