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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부활인가... 개그 찍는 윤석열, 이준석 극적 봉합이라고??

by good4me 2022. 1. 6.

goodthings4me.tistory.com

 


이준석 사퇴 결의안 취소, 윤석열 이준석 봉합... 정치는 연기다. 이 말이 실감나는 드라마틱(?)한 일을 또 하셨네. 갑자기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로 생각하면 저런 3류 영화보다 못한 짓을 계속할까! 그래도 개돼지를 자처하는 국민들이 많으니 다행이네.. 

 

국민의 힘 극적 봉합 ??

 

[출처] [뉴있저] 김종인 "준비 안 돼" 윤석열 "잘 모르고 출연"...삼프로tv 어땠길래? / YTN

 

 

[출처] [현장영상] 김종인 "윤석열, 약속도 안 지킨 사람…그 정도 정치 판단 능력이면 같이 못 해" / JTBC News

 

 

[출처] "젊은 꼰대"·"해당 행위"‥이준석 "말을 들어먹던지" (2022.01.06/뉴스투데이/MBC)

 

 

이랬는데,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이라서 그랬나...?

개콘이 부활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건가!!

앞으로 코믹한 연출을 하는 이 정당을 개콘 정당(개당)이라고 불러야 하나...

 

[출처] 이준석 사퇴 결의안 철회...尹 "힘 합쳐 대선 승리" / YTN

 

 

 

[출처] 봉합쇼... 하는 거늬

 

댓글 좀 보고 가면...

 

바보형 드디어 연극에 들어가는구나~~
그게 소방관분들의 비보를 접한 인간들이  할 짓이냐?


이준석과 윤석열 쇼가 이준석의 주머니 세개중 하나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김건희 이슈를 모든 언론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네요. 
다시 김건희 이슈를 띄워야 겠습니다.  긴장을 놓으면 안되겠습니다.  징한놈들


언 발에 오줌누기식으로 봉합한거
작심삼일이나 갈련지 모르겠네..ㅎ


이준석 연설 듣고 요망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케비넷 효과일까요? 
저 그 영상보고 소름끼쳤어요.
이태원클라스 드라마에서 장가회장이 아들을 감옥에 보내는거 보면서 주인공이 화장실 가서 오바이트하는 느낌을 알겠더라구요.


봉항쇼를 또 보고 느낀점...
1. 쥬얼리 샵이 정말 무섭나 보다
- 이 쇼로 쥬얼리 샵 관심 기사가 또 쏙 들어감.
2. 쇼도 계속하면 효과가 떨어지는데...쥬얼리 샵이 무서웠나보당....
3. 2030 여러분...이준석씨가..
보아하니 참는거 같네요...
근데...조심해야 해요...


국짐은 감동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데 참 국민을 뭘로 보는건지...뉴스댓글보니 댓글이 다 국짐에 질렸더라..ㅋㅋ 너희들 연기가 너무 약해 김종인한테 더 배워서 다시해 ㅋㅋㅋ


그정도면 준석이는 살아 남겠네요 이번선거는 말할것도 없고 다음 선거를 대비하는듯 민주당도 능력있는 젊은 일꾼들을 많이 끌어올려야 할듯 국짐이들 건희 덮을려고 애쓴다는 느낌도 드네요 ㅋㅋㅋ  오늘 100분토론 보고 확신 했습니다 선거 끝났다고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도 잘뽑자구요 ~


오로지 국민의 좋은삶 행복 앞으로더 할일이 많다만. 
그리고 대선 우리청년 2030 젤 중요한선거 입니다 옳은선택해주셨으면은 좋겠습니다 
전 이재명후보님보면 꼭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납니다 이재명은 아는사람 정치인도 없습니다 비주류입니다 다자기스스로 했습니다 보세요 성남시장때 행정을.잘하셨는데 후보님의 과거있는거 일을.보세요 그래도 민주당 싫은사람있으면 그냥이재면으로 갑시다

 

 

다음 토론자는 윤석열이 될지..?

[출처] [100분토론] - (944회) 대선후보에게 묻는다 - 왜 '이재명'인가?2022년 01월 06일(목) 밤 9시 실시간 댓글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출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mWSQqLDN1Lq32J64qcsRqg/community?lb=UgkxEkw7EHTTtVtdivd7esr4wRfIZsRBSjmT

 

시절한탄가(歌)  


권력은 높고 부럽기만 하여라        
연기만 해도 다잡은 권력이건만
국민을 거의 다 속여왔건만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구나     

지난 넉 달간 그리 짧지 않은 세월인데 
‘국민의 힘’ 간판이라도 보고 다녔다면  
‘국가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냐’고 
‘국민을 힘’으로 겁박하는 실수는 하지 말았어야 했어 
                    
표창장 한 장을 공정을 해친 국사범 마냥 그때 사냥놀이를 적당히만 했었더라더라도 
온 가족과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지만 않았었더라도  

장모님의 통장잔고증명서 위조 사기를 대검이 변호문건까지 맹글어 잘도 넘겼었는데  
아내의 재직증명서 위조도, 석박사 논문표절도, 학경력 위조도 누가 뭐라든  
‘부분을 몰라도 전체는 허위가 아니라’고 같잖게 말해도
내 사랑 조중동은 ‘형님칭송가 윤비어천가’를 불러줄텐데 

아! 변덕스런 인심이여, 메마른 인정이여, 갑자기 왜 이다지도 야박한가! 부당한 정치공작이 억누르네~ 억누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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