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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조국의 시간은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by good4me 2021. 5. 30.

goodthings4me.tistory.com

[출처] 5.30 ‘조국의 시간’ 출간한 출판사 사장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https://youtu.be/zLTQWG47ybA

책에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각종 비사가 넘쳐나는 것으로 전해진다.

"울산사건 공소장에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려 35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검찰이 청와대 관계자를 기소한 것은 4.15 총선에서 보수 야당이 승리할 경우 국회가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도록 밑자락을 깔아준 것"이라는 지적도 충력적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른바 '조국 사모펀드'라는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조국 장관의 "대락 1년 후배인 조남관 검사장 등을 통해 사퇴를 압박"해왔으며...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검찰개혁의 비사도 매우 흥미롭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으로서 가족의 고통을 지켜보면서도 법무부장관으로서의 역사적 소임을 지키려는 인간 조국의 모습에 독자들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검찰, 언론, 보수야당 카르텔이 유포해놓은 허위사실이 압도적으로 전파되어 있습니다. 아직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더 늦기 전에 최소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시선에서, 제가 겪고 있는 아픔의 역사를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 써내려가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꾹 참고 썼습니다.
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출처] 추미애tv 커뮤니티

조국의 시련은  개인사가 아닙니다. 
조국의 시련은  촛불로 세운 나라의 촛불개혁의 시작인 검찰개혁이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됨을 일깨우는 촛불시민 개혁사인  것입니다.  

촛불시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 나갔던 그에게 
검찰의 강력한 저항 한가운데로 돌진했던 그에게 
온가족과 함께 시련과 모욕의 시간을 견디어 내고 있는 그에게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과 여론재판의 불화살 받이가 된 그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단없는 개혁으로 성큼 성큼 나아가는 것입니다. 

<조국의 시간>은 우리의 이정표가 되어야 합니다. http://naver.me/5qRHE4Wp

 


 

[출처] 조국의 시간 까려다 홍보한 진중권 권경애 커플 해냈다, 이준석에 발린 주호영 반전위해 조국의 시간 홍보 중ㅋ 판 뒤집혔네 (k조국의 시간 1000만부 판매 예언한 시민의 한마디)  https://youtu.be/hFIU6xwit70

전국을 강타한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주말을 맞아 더욱 인기 급상승 하여 포탈을 장악해 나갔습니다
단 삼일만에 수천건의 기사가 쏟아졌고.  
조국의 시간을 구매한 시민들의 인증 또한 열풍이 불었습니다. 인증 게시글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 볼수가 있었는데요. 이 또한 하나의 홍보 효과로 작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자발적 시민의 이같은 홍보는 조국의 시간이 바로 우리 촛불시민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과거 야심 차게 준비했던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조국 대전 출간은 그 당시 적폐언론들의 외면으로 단 한줄의 기사조차 찾아 보기 힘들었고 판매부수 또한 생각 보단 저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대로 조국 흑서는 엄청난 빨아주는 기사량으로 판매 또한 상당히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 조국의 시간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은 이례적인 언론들의 모습을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이는 출간도 되기 전 엄청난 열풍에 이미 8쇄을 찍어내면서 대략 4만부 인데요. 이 또한 모두 예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한몫 잡겠다는 온라인 서점과 전국에 있는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노출을 극대화 하기 시작 했으며, 자체 서점에서도 홍보에 직접 나서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국민일보와 매일경제 세계일보는 서두만 읽어도 눈물나 조국의 시간 베스트셀러1위~
기사 내용 또한 조국 전 장관이 페북으로 남긴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 완벽 책 홍보용 기사였습니다. 
이 처럼 몇몇 적폐언론들은 뒤집힌 판에 숫가락을 얻어 한몫 챙길 심산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주말 포탈을 장악한 조국의 시간이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지자,
적폐들은 진중권경애를 긴급 투입했습니다. 
흠집을 내라는 오다가 떨어 진게 불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궤변은 설득력 조차 없었으며 수준 이하의 민낯만 들통나 부끄러움은 보는 이에 몫이 되었습니다.  이는 판이 뒤집힌 상황을 전혀 생각 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들의 궤변은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을 제대로 해주는 꼴이 되어 버린 것이죠. 노이즈 마케팅이 무엇입니까? 
이슈를 부정적으로 부각시켜 홍보를 극대화 하는 것을 말하는 건데요.
진중권경애는 조국의 시간을 제대로 홍보해 주고 있었던 겁니다. 
모든 99% 적폐 언론들이 이 들의 질리디 질린 발언을 똑같이 받아쓰므로써  
오히려 조국 회고록에 담긴 내용이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곧 조국의 시간의 판매부수와 직결돼 흥행에 도움을 준 것입니다.  
진중권 왈 "이 친구 멘탈 연구 대상" 진중권경애 회고록 쓴 조국에 직격탄
부제를 보면 권경애씨는 조국전 장관을 겨냥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유 불문하고 국론 분열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하시라 다시 한번 국론 분열 확장 꾀해" 라고 했는데요. 
이유를 제대로 들지를 못한 것이죠. 왜 국론 분열인지 묻고 싶은데요. 
이 부분에서 딱 인사 청문회에서 수준 들통난 서민씨 생각이 납니다. 
듣보전공석사 진중권은 "민주당이 골치 아프게 됐다"며 "후보가 되려면 조국기 부대에 아부해야 하고 그러면 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커집니다"
조국 이친구야 또 책을 써야 하나? 국민이 겪은 조국의 시간이라며 책 제목에 대해서도 비난을 하고 있었습니다. 
권경애씨 또한 "나 같이 저 가족의 무수한 거짓말을 각종 취재 자료와 공소장과 재판 자료와 판결문으로 확인한 사람도, 또 뭐라고 혹세무민 하는지, 재판에 내놓을 만한 항변은 적혀 있는지를 파악해 보려고 책을 사게 될테니, 잘 팔릴 거다" 라며 책이 대박을 칠 것을 암시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권경애씨가 말한 공소장 재판 자료 다 조작으로 드러 난것 아시죠?
서민씨도 인사청문회서 깜놀 하드만요. 
권경애씨는 조국의 시간 보시기전에 정경심 교수 재판을 먼저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검찰 증거 조작 빼박 들통 났어요. 이 아줌마~야
그러면서 "민주당 대선은 이 책으로 인해 물건너 간 듯하다. 추미애 전 장관도 자서전 출간으로 대선 출사표를 던지신다니, 두 전직 법무부 장관들이 나서서 당선되시라고 아예 고사를 지내주는 덕택에 누군가는 큰 힘 안들겠다"며 아직도 판 바뀔걸 모르고 과거 조국 대전때 그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지금 이들의 글을 본 사람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질까요? 
징글징글 또 기승전 조국!
이준석 나경원에 밀려 3위를 달리고 있는 주호영은 막판 역전을 위해 조국을 소환해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조국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지금 부인 정경심 씨가 왜 구속되어 있고, 4.7 재보궐 선거에서 왜 20대들이 국민의 힘 후보를 찍었고 지금 왜 '공정'이 시대의 아젠다가 되었는지 조국씨는 아직 모르나 보다"라며 당대표가 되기위해 조국팔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조국씨는 시간을 거꾸로 돌려서라도 대한민국을 내로남불, 아집의 사회로 되돌리려고 한다"며 "다시 광화문으로, 서초동으로 분열시키고 싶은 것 같다, 대한민국의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는 없다"며 "저 주호영이 분열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당대표가 돼 대한민국의 시간을 미래로 이끌겠다"며 글이 끝났는데요. 전혀 사실에 맞지 않는 헛 소리를 하면서 조국 회고록 홍보에 나선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가 말한 공정과 분열은 조국 전 장관을 지키지 못한 것에 무너진 것이죠. 조국의 시간으로 공정을 되찾게 될 것이며, 국민 통합도 이뤄 지게 될 겁니다. 
뼈속 토착왜구들 빼고 말이죠.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2년 전 검찰의 쿠테타를 진압하려는 조국 전 장관을 보고 국론 분열이라 할까요? 지금 상황에는 그래서 조국 전 장관은 뭘 잘못했지? 그렇게 수십건의 혐의가 마치 엄청난 것 인 마냥 떠든 수백만 건의 기사들 중에 조국이 뭘 잘못했는지 말 할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저 정경심 교수 재판과 국론 분열만 현재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가 차죠.


 

 

 

함께 모여 촛불을 들진 못하지만...

 

그래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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