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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MBC뉴스] 최성해 '조국 딸 표창장 인지 시점' 훨씬 이전? youtu.be/Gqn_fORq5o4
댓글들...
이건 그냥 넘어 가면 안됩니다. 위증죄로 고발해야 하고 명백히 밝혀서 최성총장 및 검찰 내부자와 관련 국회의원도 처벌해야 합니다.
최성해는 지금의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을시 학교가 폐교될까 두려웠다. 그래서 고민 끝에 위증을 했다라는 말인데... 참담함을 느낀다. 정권이 바뀌면 학교가 폐교될까봐 라는 최성해의 걱정에서 국민의 힘이 얼마나 부패하고 악랄한 집단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는다.
이건 확실히 검찰과 공모한 표창장 증거 조작 사건이다
저런인사는 사회 정화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위증죄로 일단 잡아 넣어야지
최성해의 오락가락 증언이 4년 실형의 근거가 되는 현실...
이 주장조차 신빙성이 없음이 탄로나는데 서울 방송국들은 모른척 하는게 놀랍다..
이런 중요한 뉴스가 지방mbc와 일부 인터넷언론에서만 다뤄진다는게 이 나라 언론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주는 증거다.
언론개혁 시급하다..
"재벌들한테 돈을 받나 이런거를 생각할 때 인데" 기가 막히고, 코가막힙니다. 돈받아먹을 생각에 죄없는 정경심교수를 감옥에 보내는 허위증언을 해?
이런 쓰레기가 있나! 철저히 수사해서 처벌받기 바랍니다.
사법부가 미친거지..
특히 판사의 무식은 무섭다.
표창장 위조 시연이나 컴퓨터 압수당시 위법성을
모른다?
그리고 표창장이 4년이라니
미친것들이지..
[출처] 강진구 특종! 난리났다! 조국 청문회날! 윤석열 검찰은 왜 최성해를 서울로 호출했을까? / 역시 김의겸! 5월10일은 윤석열이 별달시간!ㅋ / 이소영 한전 발언 논란! [뉴스와 사람들] youtu.be/bHkdqIwoP_I
강진구 기자 특종! 최성해는 알려진 참고인 조사 외에 윤석열 검찰을 또 접촉했다! 윤석열과의 점심 식사는 과연 언제였을까?
김의겸 의원! 조국 사건은 5월 10일 전과 후로 나뉠것이다!
이소영! 한전 규제 관련 발언에 김필성 변호사의 일갈!
[출처] [생방송] 단독취재 육성 최초공개! 최성해 검찰조사 때 말고 검찰에 또 비밀리에 갔다! - ‘최성해, 측근에 윤석열과 점심 먹었다고 말하고 다닌 것 인정’ [열린공감tv] youtu.be/J5MFTNhMukg
열린공감TV는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 최근 1시간 40여분의 통화를 한 내용에 대해 전격 공개합니다.(지난 통화와 별개 내용)
통화 내용 중 매우 충격적인 “말”과 “말 바꾸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을 소개합니다.
1. ‘최성해, 측근에 윤석열과 점심 먹었다고 말하고 다닌 것 인정’ 육성 공개
2. 검찰 정식 참고인조사 때 말고 또 다시 비공개로 검찰에 갔다.
3. 공병호 비례 한국당 공천심사위원장과 만난 사실 있다.
위 내용 외에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내용들이 전격 공개됩니다.
[출처] 김두일tv 커뮤니티
정경심 1심 유죄의 근거가 무너졌다. (feat. 임정엽, 최성해)
1. 정경심 교수가 1심에서 4년 판결을 받게 된 재판부의 판단 근거는 두 가지다.
정경심 교수의 PC 그리고 최성해 총장의 진술이다.
2. 임정엽 재판부는 정경심 교수의 PC 포렌식을 통해 해당 PC가 검찰 공소장에 나온 방식대로 위조를 하던 시점(2013년 6월)에 해당 장소(방배동 자택)에 있었다는 것을 결정적 물적 증거로 내세웠고 최성해의 진술이 일관되어 신뢰할만하다고 판단했다고 판결문에 적시했다.
3. 이 중에서 PC의 경우 포렌식 결과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검찰이 입증했다. 결정적 증거로 내세운 IP주소가 해당 기간에 방배동이 아닌 동양대에 있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 대목은 사실 검찰 증거 위조의 정황도 많이 보인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결정적 판단의 근거인 최성해의 신뢰성에 대해 어제 열린공감tv 보도를 통해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4. 어제 방송에서 최성해가 얼마나 말 바꾸기와 거짓말을 했는지 심지어 그 바뀌어 가는 말에는 전화 통화를 하는 몇 분 동안에도 수시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 중 몇몇 해명은 자신이 검찰 신문 조서에 나온 것과 틀린 내용도 있었고 법정진술과 대치되는 내용도 있었다. (위증으로 기소할만한 대목도 있었다)
5. 임정엽은 무슨 근거로 최성해를 신뢰할 수 있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집중 보도한 최성해의 녹취를 통해 그는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6. 하지만 이런 내용을 기존 언론에서 받지를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재판부에서는 모를 가능성이 크다.
정경심 변호인단에서 2심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할만 한지 검토를 해 보았으면 한다. 내 짧은 지식으로는 충분히 증거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열린공감tv)라는 언론과의 인터뷰이니 말이다.
7. 부디 PC 포렌식 증거와 최성해 진술이 모두 무너진 현 시점에서 변호인단이 잘 변론을 해서 2심에서는 제대로 된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와 무관하게 임정엽은 판사로서의 자격도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8. 거짓말 하는 증인은 신뢰할 수 없다.
거짓말 하는 정치인도 신뢰할 수 없다.
신뢰할 수 없는 증인의 말에 의해 어처구니없는 판결을 내린 판사는 판사 자격이 없다. 임OO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숨기는 것에 급급한 언론들은 언론이 아닌 기레기다.
[출처] "변호인은 적입니다!" 11차례 검찰 조사에 출국금지까지 당했던 단국대 교수 가족의 사연 [빨간아재] youtu.be/edLSWl6DdOE
제2의 가족인질극
조국 전 장관과 함께 '스펙 품앗이'의 당사자로 내몰렸던 장영표 단국대 교수는
검찰 수사 당시 출국금지까지 당했습니다.
장 교수는 물론 아내와 아들까지 모두 11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아들은 14시간에 걸친 1차 조사 직후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떼서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장 교수는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5시간에 걸친 증언을 마친 뒤
검사에게 악수를 건네며 "변호인은 적입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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