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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증거 1호 PC'는 오염됐나. USB, PC 정상종료, IP...새롭게 보이는 SBS '직인파일' 보도 [빨간아재] https://youtu.be/dl-Ma7G8wJ0
정경심 교수 항소심 1차공판은 변호인단이 제출한 새로운 증거로 법정 분위기가 일순 술렁였습니다.
검찰이 강사휴게실 PC 1호를 임의제출 받기 전 USB를 꽂았었다는 사실과 해당 PC가 정상종료 됐었다는 기록을 변호인단이 밝혀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PC가 비정상 종료돼 부득이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서 지난 2019년 9월 7일 SBS의 이른바 '직인파일' 보도를 보면 사뭇 달라보입니다.
댓글들...
법을 다루는 검찰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위해 이렇게까지 하는것이 무섭고, 분노가 생기네요
나는 처음부터 검사넘들이 PC에 장난 칠거라고 생각했어요.
워낙 조작과 공작에 능한넘들이니,
그런데 이넘들이 하는짓이 어설퍼ㅋㅋㅋ
한동훈이 넘도 똑똑하다고 하지만 사실 검사넘들 조직적 반항만 아니면
한방에 날아가지 않겠나. 책상머리에서 고시공부하느라 세상사도 모르는 것들이
머리가 좋아봤자 범생이에 불과하지.
그놈들에게서 권력이 없으면 그냥 동네 할일없는 백수일뿐.
검찰 정말 야비하고 소름끼치네요
뭔가 조작냄새가 짖게납니다 완전 짜고친 고스톱였네요 생각할수록 무섭네여 윤석열검찰패거리들이 사람같이 안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조국전장관님 가족들이 너무 안됐네요 누구 한사람 도와주는사람 없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참으로 무서운 검찰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인 법무부장관 임명을 막기위해 무슨 일을 한 것일까요?
저들이 대통령입니까?
한 사람 범인 만드는 게 정말 쉽군요. 무섭네요. 아무리 들어도 조작입니다. 한명숙총리에게도, 정경심교수에게도 죄인으로 만들려고 다 조작해서 만들어가는거예요.
최초 전해주실때 소름이 쫘악 끼쳤었는데 오늘 비유하신 호러물이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국가기관에서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죠?
검찰은 개혁해야 될 이유를 몸소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이상한것이 사실이라면 철저하게 수사하여 국가기관의 해당자들을 강력한 처벌에 의해서 정의를 바로 세워야합니다
1심재판 때도 그랬고, 꽤 많은 재판에서의 판결이 진실여부가 아닌 판사 꼬라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걸 봅니다. 2심재판부 역시 1심재판과 성향이 같은 판사들이라면 또 황당한 판결을 내리겠지요. 요즘들어 법치를 수호해야 할 판, 검사들이 법치를 뒤흔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진짜 소름끼치는 인간들 이네요 이런 일들이 동양대에서 벌어졌다면 이건 검찰이 죄를 만들기 위해서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고 그 스케줄대로 실행했다는 의심이 드는게
일반적인 사람들 생각 아릴까요...
참 무섭고 겁이 나네요
언론과 검찰이 지금까지 한 행동들이...
SBS 보도관련 방통위 청문회 발언 속에
검찰은 컴퓨터 압수 수색하기 전에 최성해 총장의 직인파일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 있네요.
직인 그림파일을 검찰이 가지고 있었고 압수수색 중에 심으려고 했으면 충분히 가능했다는 말이네요.
그럼 머야 검찰이 범죄자를 미리 지정하고 그걸 범죄증거를 조작하기 위해서 컴퓨터가 고장난것처럼해서 컴퓨터에 조작을
하기위해 가져왔다는건가? 그럼 배후가 있다는거네요 검찰이야 어차피 대가를 받고 범죄를 한거밖에 없다는건데 얼마나 많은
범죄를 조작해왔으면 전무가부터 검사부터 전부 조작에 합류한거냐
아니 뭐 증거가 없어서 증언이 없어서 정경심교수가 구속이 됐겠습니까?? 개검과 개판이 짜고 치는데 뭔 수로 당하겠습니까,,,아무리 형법 최고학자여도 수사권 기소권이 없는 한낱 장관 나부랭이 이거늘,,,
검새들이 정교수 연구실 피시에 장난질을 치려고 했는 데 정교수님이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가져오고 하드 디스크를 복사해 놓으므로써 결국 모든 시나리오가 어긋나게 된 것이고 그 대안으로 휴계실에 있는 컴퓨터에 무언가 다시 장난 질을 친 것임... SBS나 김병준, 최성해 등등은 처음 시나리오가 제대로 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SBS는 방송했고 김 병준, 곽상도 등등 다 헛발 질 한것이 지금은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되고 있다...
결국 대법원까지 가야 되는데 아무리 짧게 잡아도 대선 전에 끝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ㅠㅠ 우리 민주진영은 저들의 완벽한 시나리오와 작전에 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놈들은 결국 이걸 대선에 이용할 거예요. 반대편에 서 있는 윤짜장을 내세우던지 어찌해서든지...정경심 교수의 무죄가 하루빨리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판사 검사들이 아무리 암기력좋고 똒똒해서 힘을주면 뭐합니까... 그 지식을 나쁜 목적으로 써먹으면 곧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브라질이 그렇게 망했지요.
저들의 본질을 간과하기
때문에 기레기와 개검의 수작질에 항상 속아왔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기레기질은 중범죄로
다스려야 하는 이유이고 그 힘은 특활비라고 추정된다
특활비 본래 목적과 다르게 기레기들 관리비로 많이 쓸겁니다
그러면 그해답은 명확하다
국민들 알권리니 뭐니 하는 자는 그냥 개잡소리일 뿐이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야만 이런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막을수 있을것이다
이사건은 전반에걸쳐 향후 공수처나 특검으로 가야할 사건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초선 재선 의원들이 이 방송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지지자들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것 같아서 더 슬퍼집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대변하다가 설사 정치적으로 몰리더라도 싸워줘야 하는 겁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뭘 개혁한다고 합니까? 이런걸 바로 잡아서 개혁해야지.
최성혜?가 국힘당의원과 만났던 게 뉴스에 나왔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어쨌건 언론에서 죄가 있는듯 뻥튀겨놓고 조사해서 죄가 없다는 것이 나와도 그건 언론이 써주지않으니까 그냥 죄인이 돼버려요. 빨리 언론바우처를 하든해서 언론개혁 해야합니다.
SBS는 어떻게 3일 후 강사휴게실 피씨에서 발견 될 직인 파일을 미리 안걸까요?
노무현 논두렁시계 보도했던 SBS 아직도 그 시계 실체도 못찾고 담당검사는 최근까지 외국으로 도망다녔는데 이제는 노태우 태영건설이 사주인 방송사 SBS가 책임을 지게 해야지요?
사람은 거짓말을해도 기계는 거짓말을 못한다..
정말로 검찰이 조작했더면 용서할수없는 천인공노할 짓이다
검찰 조중동과 찌라시같은 메스컴,수구들과 작당을 한 조직적 음모일수있다
살 떨린다..
초선의원 5인방이 조국 장관님과 추미애 장관님 탓 하는걸 보며 너무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할수만 있으면 저들을 끌어내려버리고 싶습니다.저 초선 5인방들이 이 방송을 꼭 봤으면 좋겠어요.
조국 장관님 가족이 왜 이렇게 억울하게 검찰조직에게 당해야 하는지 저들은 왜 모를까요?
검찰개혁 꼭 이뤄내야 합니다
더 이상 이런 억울함을 당하는 국민이 나오지 않도록.
조교는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사물관리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수처가 설치 되었기에 검사가 증거를 조작하는 행위는 공수처에서 수사하여 사법처리해야 합니다.
결론으로 보자면.. 검찰이 컴퓨터를 가져간 이후부터 조작질이 시작되었다고하는 증거가 나왔다는거겠죠.
거짓말로 또다른 거짓말을 숨기고.. 진실을 외면하는 집단이 검찰이라는게 호러가 아니고 뭘까요? 당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면 잘 알겁니다. 멀쩡한 사람도 범죄자로 만드는 능력.. 그래서 검사사위가 사윗감 1위라고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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